아이비. 사진제공=다비
'팔로우 미 5'의 MC 아이비가 민낯도 부끄럽지 않은 무결점 윤광 피부의 비결로 포도와 와인의 영양을 피부에 전달하는 '다비 비노마스크(DAVI Vino Mask)'를 소개했다.
아이비는 4일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의 '팔로우 미5'에서 자신감 넘치는 생얼과 함께 패션위크에서도 당당하게 빛나는 뷰티 비법으로, 피부에 필요한 영양을 듬뿍 채우는 '비노 마스크' 습관을 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는 얼굴 전체에 '다비(DAVI) 비노 모이스처라이징 페이스 마스크'를 도톰하게 펴 발라주며 "10분 뒤 씻어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고, 포도가 통째로 들어간 마스크이기 때문에 싱그러운 향을 즐기며 촉촉한 동안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비가 애용하는 '다비(DAVI) 비노 모이스처라이징 페이스 마스크'는 미국 나파밸리의 포도를 온전히 증류해 얻은 포도수, 강력한 항산화 효능을 지닌 포도씨 오일 추출물, 포도 껍질까지 모든 포도 성분을 함유했다. 갈아 넣은 포도 껍질 성분을 젤 타입 텍스처 속에서 그대로 볼 수 있고, 천연 향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수딩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아이비는 마스크를 한 뒤 꼼꼼하게 챙겨 바르는 특급 비법 세럼도 공개했다. 일명 '버건디 세럼'으로 불리는 '다비 타임리페어 인텐스 세럼'은 1만 시간 대지의 강력한 생명력을 품은 버건디 트러플을 함유한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피부 본연의 힘을 최대로 끌어올려 동안 피부를 완성한다.
아이비는 패션위크 나들이에서 자신감 넘치는 건강한 피부를 과시하며, "트렌드세터의 진정한 스타일은 윤이 나는 피부에서부터 시작한다"며 피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