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알타야 오가닉스, 2년 연속 영국 프리마 베이비 어워드 수상
기사입력| 2015-04-06 08:56:18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스(Alteya Organics)가 2015년 영국 프리마 베이비 어워드(Prima Baby Awards 2015)에서 2년 연속 동상 수상의 영광을 거머줬다.
프리마 베이비 어워드는 영국의 공신력 있는 육아 매거진 프리마 베이비(Prima Baby) 에서 매년 육아 업계 전문가 ,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자녀를 가진 독자 패널들이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육아 제품을 선정하는 어워드 .알티야 오가닉스 베이비 라인은 지난해 ' 오가닉 베이비 밤 ' 의 동상 수상에 이어 올해 ' 오가닉 베이비 워시 ' 와 ' 오가닉 다이아퍼 래쉬크림 ' 이 목욕용품과 베이비 래쉬 크림 부분에 수상하였다 . 쟁쟁한 글로벌 브랜드의 400 여개 후보제품들 사이에서 2 년 연속 2 개 부분에 수상을 기록하며 유럽의 부모들과 전문가들이 선택한 제품임을 증명하였다 .
국내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오가닉 베이비 워시(150ml/ 2 만4천원) 는 파라벤 , 설페이트 , 광물성계 , 인공향료 , 동물성계 , 인공색소 없이 신생아 및 유소아를 위한 안전한 원료로만 전성분이 구성되어 있으며 카렌듈라 , 카모마일 , 로즈에센셜 오일의 순수 성분 오가닉 워시로 예민한 신생아는 물론 , 어른들에게도 촉촉함과 영양을 선사하여 이미 국내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제품이다 .
알티야 오가닉스 관계자는 '알티야 오가닉스 베이비 라인이 공신력있는 어워드에 2 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다'며 '순수하고 좋은 제품으로 선정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성분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 년 연속 영국 프리마 베이비 어워드에 수상한 알티야 오가닉스 오가닉 베이비 워시는 홈페이지(http://www.ourplace.co.kr) 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