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인 전혜빈이 스웨덴 에그팩의 모델로 선정됐다.
건강피부 미인 여배우 전혜빈이 스웨덴 에그팩 뮤즈로 선정됐다.
전혜빈은 정글에서 생활하는 방송 촬영 이후에도 변함없는 무결점 민낯이 화제를 모았다. 전혜빈이 민낯에 자신감이 있던었 비결이 바로 스웨덴 에그팩의 꾸준한 사용이었다. 최근 공중파 모 방송의 셀프 카메라에서도 스웨덴 에그팩을 사용해 세안하는 모습이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도 그녀의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와 함께 깨끗한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다.
스웨덴 에그팩 관계자는 "이번 전혜빈을 발탁한 것은 평소 스웨덴 에그팩을 자주 애용할 뿐 아니라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스웨덴 에그팩과 잘 부합되는 배우라고 생각되어 결정했다"며 "장시간 화보촬영 이후에도 건강하고 매끄러운 민낯 피부을 보고 스태프들이 깜짝 놀랐다"며 말했다.
전혜빈은 "매끈한 피부를 위해서는 매일매일 꼼꼼한 모공관리가 중요하다. 민낯이 건강하고 깨끗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어왔는데 아마도 꾸준히 사용한 스웨덴 에그팩 효과인거 같다. 평소 애용해오던 브랜드의 뮤즈가 되어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웨덴 에그팩은 스웨덴 전통 미용 요법인 달걀 흰자팩을 기초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거품을 내어얼굴에 바르고 3분 후 씻어내면 모공수축과 함께 노폐물은 물론 피지, 블랙헤드까지 한번에 해결해주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특히, 달걀의 단백질 성분인 레시틴이 함유되어 피지제거와 모공을 수축해줄 뿐만 아니라 2배 강화된 라놀린 성분이 세안 후에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제공해준다.
한편, 이번 스웨덴 에그팩의 뮤즈인 전혜빈의 다양한 화보 컷과 촬영현장 모습은 26일 오후 1시 40분부터 2시 40분까지 1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