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사노산 아기썬크림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다.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여름철이 되면서 아이를 둔 부모들의 아기 썬크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안전한 품질의 아기썬크림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사노산 아기썬크림(사노산 베이비 썬크림SPF50+)이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노산 베이비 썬크림은 유럽에서 가장 역사 깊고 신뢰할 수 있는 외코테스트에서 1등급(매우좋음) 판정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다. 유럽의 외코테스트는 소비자보호기관인 유럽OKO기관에서 실시하는 테스트로 유해성분이 극소량만 검출돼도 최저평가를 내리는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유명하다.
사노산 베이비는 독일의 64년 전통의 대표적인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로 독일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꾸준한 신뢰를 얻는 브랜드이다. 사노산 베이비의 모든 제품은 파라핀 오일, 파라벤, 착색제 같은 화학적 물질을 배제하고 올리브 오일과 우유단백질, 스위트 아몬드오일 등 천연에서 추출한 활성 재료를 주원료로 사용하다.
사노산코리아 권태용 대표는 "사노산 베이비 썬크림은 장시간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며, 백탁현상이 생기지 않고 보습력도 주기 때문에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알로에베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정 효과까지 있어 사용후기가 좋고, 재구매율도 매우 높다. 75㎖의 넉넉한 용량으로 여름철 내내 사용할 수 있어 안전하고 합리적인 자외선차단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자극 천연 추출성분으로 자외선으로부터 소중한 아이 피부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사노산 베이비 썬크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노산 공식 홈페이지(http://www.sanos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