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천연화장품 엘보라리오가 기미와 안색 개선에 효과적인 '버발루스' 2종을 출시했다.
이태리 천연화장품 엘보라리오가 기미와 안색 개선에 효과적인 '버발루스' 2종을 출시한다.
세럼과 크림 2종류로 구성되는 버발루스 라인은 뮤레인과 퓨리물라(앵초)꽃으로부터 추출한 버발루스 허브가 함유돼, 기미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억제해준다. 특히, 버발루스 세럼은 미세하고 고운 입자의 펄이 피부에 바르는 순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며, 색소 침착이 된 부위에 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버발루스 크림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즉각 흡돼, 수분을 머금고 있는 듯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식물성 천연 계면활성제인 시어버터가 함유돼, 피부에 영양과 탄력, 수분까지 보충해준다.
한편, 이태리 유기농협회 ICEA의 확인을 받은 천연원료를 99%이상 사용해 만들어지는 엘보라리오는 모든 제품이 국내 천연화장품 전문점 '일나뚜랄레'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