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가 봄 신상품 프래그헌스 스프레이 2종을 출시했다.
향기로운 바디를 위한 퍼퓸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가 봄을 맞아 설레는 봄날의 꽃 향기를 닮은 신제품 프래그런스 스프레이 2종을 출시한다.
프래그런스 바디스프레이는 바디에 향기를 스타일링해주는 퍼퓸 바디스프레이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은 플로럴 계열의 '화이트부케'와 '프리지아'다.
바디판타지의 '화이트부케'는 꽃망울처럼 맑고 청아한 뮤게 향을 은은하게 풍겨주며, 고품질 향료와 식물추출알코올을 함유해 사용 시 4~5시간 동안 향이 은은하게 유지된다. 바디판타지의 '프리지아'는 일본에서 4년 연속 향수 부문 1위(*인테지 SRI 퍼퓸 코롱 4년 연속 판매 1위 (2010.10~ 2014.09 누적 판매 수량 기준))를 달성한 인기 제품으로 프리지아와 뮤게, 로즈 등의 조화가 깨끗하고 싱그러운 플로럴 향을 전해준다.
바디판타지 마케팅팀 강영주 팀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바디판타지의 화이트부케와 프리지아는 '싱그러움', '포근함', '청아함'과 같이 봄의 계절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향으로, 봄날의 설레임을 물씬 느끼고 싶은 여성들에게 추천한다. 게다가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여 봄 나들이 가기 전 여성들이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판타지의 신제품 '화이트부케'와 '프리지아'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bodyfantasies.kr)와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