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브랜드 조이클래드가 베이직 압력솥을 출시했다.
100% 국내 제작 주방 브랜드 조이클래드(JoyClad)가 베이직 압력솥을 선보였다.
조이 클래드 베이직 압력솥은 바닥3중 클래드 메탈(스테인리스+알루미늄+스테인리스)을 사용해 열전도율이 높고, 빠른 시간 내에 조리 가능한 제품이다.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 손실이 적은 게 특징이다. 열이 고르게 분배돼 음식물의 일부가 타거나 눌어붙지 않아 편리하다.
베이직 압력솥은 용기 밀폐로 짧은 시간 안에 물의 끓는점을 120℃로 올리는 과학적 압력 원리를 활용해 조리시간이 단축되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다. 4중 안전장치 시스템을 적용해 국내 최초로 안전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조이클래드의 베이직 압력솥을 비롯해 모든 제품은 주요 백화점(현대, 롯데) 및 백화점 온라인몰, 조이클래드 온라인몰(http://www.joyclad.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