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의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아시아 여성들이 선호하는 물광피부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렴을 담고 있다. 사진은 헤라의 모델 전지현.
헤라가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를 더욱 밝고 환하게 가꿔줄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이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세계 최초로 후성 유전 미백이 적용되어 개선된 화이트닝 효과가 피부에 기억되어 오래도록 유지되는 각인 미백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타고난 피부를 뛰어 넘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가꿔주는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은 클렌징 폼, 래디언스 워터, 래디언스 에멀젼, 이펙터, 파우더 앰플, 래디언스 크림까지 7종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전보다 디자인과 기능성이 동시에 업그레이드 된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쌍둥이의 일생을 통해 영감을 받은 세계 최초 후성유전 미백을 적용으로 누구든 맑게 빛나는 귀족 피부가 될 수 있는 세럼이다. 또한 개선된 화이트닝 효과가 피부에 기억되는 각인 세럼으로 헤라 화이트닝 기술의 결정체, 미백 DNA의 발현 과정을 조절하는 핵심 성분, 셀-바이오 에피제닉TM을 담았다.
3중 기미지우개 앰플로 불리는 헤라 파우더 앰플은 한 번에 3중 기미 케어(속/겉/기미기둥)를 통해 보이는 기미 뿐 아니라, 뿌리 깊은 기미의 원인인 기미 기둥까지 예방하는 앰플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