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www.coreana.com)의 메이크업 브랜드 텐세컨즈가 촉촉한 유리알 입술로 만들어주는 신개념 젤 제형의 하이-톡스 유리알 젤루즈를 출시했다.
텐세컨즈에서 새롭게 선보인 하이-톡스 유리알 젤루즈는 마카다미아 씨드 오일, 아르간 오일, 포도씨 오일, 쉐어버터가 함유된 촉촉탱글 콤플렉스를 통해 입술에 보습과 영양을 주며 각질 부각 없이 탱탱한 입술을 연출해준다.
립스틱과 립글로스, 틴트의 각 장점을 갖춘 이 제품은 립스틱만큼 생생하고 선명한 컬러감을 보여준다. 립글로스 제품들의 단점으로 손꼽혔던 끈적임을 보완하고 특유의 탱글거리는 유리알 광택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틴트의 지속성까지 더해져서 촉촉하면서 빛이 나는 입술로 지속시켜 준다.
또한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립 표현이 가능하다. 한 번의 터치로 맑은 컬러감을 표현해주며 여러 번 터치가 더해질수록 선명하고 풍부한 컬러를 강조해준다. 수분을 45%이상 함유한 제형을 통해 여러 번 터치에도 부담 없이 완성된 립 메이크업을 보여준다.
신제품 텐세컨즈 하이-톡스 유리알 젤루즈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운영하는 멀티브랜드숍인 '세니떼 뷰티샵'과 코리아나화장품 쇼핑몰(https://eshop.coreana.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컬러는 일명 '구하라 젤루즈'로 불리는 벚꽃핑크와 함께 비키니핑크, 오렌지햇살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만 7천원이다.
한편, 코리아나의 멀티 브랜드샵인 세니떼 뷰티샵은 화장품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선지원 후매출' 구조를 바탕으로 가맹점주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상생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