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형 방향제 '홈즈 에어후레쉬 크리스탈워터'가 신제품을 출시했다.
애경에스티(대표 고광현)가 공간에 따라 구분사용이 가능한 액체형 방향제 '홈즈 에어후레쉬 크리스탈워터' 실내용 1종, 화장실용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홈즈 에어후레쉬 크리스탈워터는 자연의 은은한 향을 담은 액체형 방향제로 △퓨어 로즈(실내용) △프렌치부케(화장실용) △후르츠 해피니스(화장실용) 등 3종이다. 홈즈 에어후레쉬 크리스탈워터는 미네랄 소취성분과 식물 정유의 2중 배합으로 악취의 원인성분을 제거해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는 액체형 방향제다.
일반 제품이 냄새를 없애는 게 아니라 일시적으로 잡아 두었다가 조금씩 다시 배출하는 형태라면 홈즈 에어후레쉬 크리스탈워터는 냄새 자체를 제거해 주는 방식이다. 슈퍼웨이브 휘산지를 사용해 소취성분을 골고루 잘 퍼지게 도와주며, 상단의 열림장치 조절을 통해 향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맞게 최대 90일간 은은한 향을 효과적으로 지속할 수 있다.
홈즈 에어후레쉬 크리스탈워터 △퓨어 로즈(실내용)는 장미의 은은하고 우아한 향을 전달하고 △프렌치부케(화장실용)는 풍성한 생화의 싱그러운 꽃 내음을 느낄 수 있으며 △후르츠 해피니스(화장실용)는 열대과일의 달콤한 향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