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아기띠 에끌레브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올인원 아기띠 에끌레브(www.ecleve.co.kr)가 5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에끌레브의 올인원 캐리어는 아기의 성장에 따라 아기띠와 힙시트, 힙시트캐리어로 3단계 활용이 가능한 신개념 제품이다. 아기띠와 힙시트를 따로 구매해야 하는 시중의 제품과 달리 경제적이다. 100% 오가닉 원단과 최고급 자재로 제작했고, 기존 아기띠에서 볼 수 없었던 360° 일체형 벨트가 허리 전체를 감싸줘 엄마 척추와 골반의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심플한 디자인과 체형에 맞춰 끈을 조절할 수 있어 아빠도 함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침받이가 포함된 올인원 아기띠 에끌레브를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타임 세일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에끌레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7만6000원 상당의 프리미엄 외출 필수품 브랜드 엘리펀트 이어스의 롤링십 외출용품 세트(목보호쿠션, 코슬린블랭킷) 정품을 증정한다.
쁘띠엘린 관계자는 "에끌레브는 지난해 mbc 베이비페어에서도 준비한 수량이 모두 매진됐던 브랜드로, 직접 현장을 찾아 착용해 본 후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에끌레브 외에도 캐나다 친환경 천연 브랜드 에티튜드, 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를 할인된 가격에 함께 선보일 예정이니 육아 필수품을 준비하는 고객의 많은 참여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