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이솝, 피부 타입에 따른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닝 캠페인
기사입력| 2015-03-03 09:36:38
건강한 삶과 피부의 균형을 추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Aesop)은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3월, 피부 타입에 따른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솝의 베스트셀러 토너 3종을 제안한다.
토너는 클렌징 후, 스킨케어 단계를 준비하고 다음 단계인 수분, 영양 제품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올바른 데일리 스킨케어에 많은 도움을 주는 중요한 단계다. 따라서, 피부 타입과 환경에 따른 적절한 제품을 쓰는 것이 관건.
'비터 오렌지 아스트린젠트 토너'는 지성피부에 적합한 제품으로, 알코올이 과도한 피지를 잡아주고 유칼리 오일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는 '비 앤 티 밸런싱 토너'는 모든 피부에 적합하고 특히 민감성 피부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D-판테놀성분은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토너'는 부드러운 무알콜 토너로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녹차추출물과 파슬리씨드 오일이 피부를 강화해주고 블루카모마일이 피부 진정을 도와준다. 모든 스킨타입에 적합하며 특히나 오염이 심한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고객에게 효과적이다.
이솝의 토너는 100ml, 200ml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솝 시그너처 스토어와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aesop.com/kr/),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