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광동제약, 임원 승진인사 단행
기사입력| 2015-03-02 11:03:17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최성원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기존 임원 4명을 승진시키고, 신규 임원 3명을 보임하는 인사를 3월 1일자로 단행했다.
광동제약은 또 관리본부 모과균 부사장을 사장으로, 유통/생수사업부 이인재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홍보실 박상영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시켰다. 신규 임원으로는 DTC사업부 김영인, OTC사업부 이규원, 병원사업부 박희만 부장을 각각 이사대우로 승진시켰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대표이사 부회장 최성원
▲ 관리본부 사장 모과균
▲ 유통/생수사업부 부사장 이인재
▲ 홍보실 전무이사 박상영
▲ DTC사업부 이사대우 김영인
▲ OTC사업부 이사대우 이규원
▲ 병원사업부 이사대우 박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