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이 '2015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 최대 52' 파격 할인 판매한다.
육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대표 이의환)이 3월 1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5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최대 52% 파격 할인 판매한다.
국산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을 비롯해 영국 안전 카시트 '조이(Joie)',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뉴나(NUNA)'와 유럽 최대 카시트 전문 생산기업 프랑스 '팀텍스(TEAMTEX)'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리안은 '소비자가 선정한 최고의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으로 소비자로부터 선택 받아 믿을 수 있는 유모차 전문 브랜드다. 유모차 업계 최초로 홈쇼핑 최다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리안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디럭스 유모차 '스핀LX'와 초경량 디럭스 유모차 '솔로(Solo)' 등 대표 유모차 제품을 선보인다. 유모차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카시트 '스핀 인펀트'를 비롯해 스핀LX 유모차와 스핀 인펀트 세트 구성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리안 제품 구매 시 최대 43%의 파격 할인가가 적용되며 풋머프, 이너시트, 캐리콧 커버, 방풍커버, 바퀴커버, 오가닉팩토리 목쿠션 등 풍성한 사은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2015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영국 안전 카시트 브랜드 '조이(Joie)'는 이번 박람회에서 신생아부터 7세까지 장착 가능한 '스테이지스'와 '스테이지스LX' 카시트를 판매한다. 더불어 '스테이지스' 아이소픽스형 제품을 함께 선보이며, 주니어 카시트 '트릴로'와 새로워진 유럽안전인증의 아이사이즈(i-size) 기준을 통과한 '아이앵커'도 함께 판매한다. 조이 카시트 구매시 최대 38%의 할인 혜택과 더불어 오가닉 어깨벨트 커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는 대표 인기 상품을 49%의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미국 최고급 명품 백화점 '니만 마커스'에 입점한 프리미엄 유아 바운서 '리프 커브(Leaf Curv)', 육아 예능 단골 출현 상품 아기 식탁의자 '째즈(ZAAZ)'를 비롯해 그랜드 디럭스 유모차 '이비(IVVI)'와 절충형 유모차 '페프럭스(PEPP LUXX)' 등을 선보인다. 더불어 페프럭스와 이비 유모차의 트래블 세트와 리프 바운서 토이바 세트 등의 세트 상품을 선보이고, 무료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이 외에도 유럽의 카시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팀텍스(TEAMTEX)'사의 '페라리(Ferrari)'도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카시트 라인업을 선보이고, 최대 52%의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서울 세텍에서 진행되는 '2015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 리안과 조이는 2관 2-205 부스에서, 뉴나와 페라리는 2관 2-201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