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의 유아 스킨케어 '퓨토'에서 '퓨토 시크릿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이원재)의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퓨토(Putto)'가 설을 맞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된 '퓨토 시크릿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퓨토 시크릿 설 선물세트'는 지난 1월 출시 3일만에 완판된 '퓨토 2종 세트'에 특별 사은품이 추가로 구성됐다. 뛰어난 보습력을 제공하는 '로션(150㎖)'과 '샴푸앤바스(200㎖)'를 기본으로 '내츄럴 비누(100g)'와 여행용 2종 키트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전국 아가방앤컴퍼니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정품 용량 대비 약 32% 저렴한 5만8000원이다.
아가방앤컴퍼니 강유지 부문장은 "퓨토는 물 대신 100% 천연약용추출물인 사용하고 화학 성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아 2009년 론칭 이후 매년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며 "자사 제품 중에서도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가 좋아, 판매율이 높은 제품으로만 특별히 구성해 설 선물세트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