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2월 16일(월)까지 코 앞으로 다가온 설을 기념하여 '2015 설맞이 세배 기획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를 최대 90% 할인하고 맨투맨 티셔츠와 후드 집업을 각각 1만원, 바람막이 점퍼를 1만9천원에 판매한다. 숲은 특가대전을 열어 재킷을 3만9천원 이하에 제공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는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와 재킷을 각각 2만9천원, 5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브랜드 특급 세일전'을 열어 밀레의 등산 티셔츠를 3만9천원, 바지를 6만9천원에 내놓는다. 유니온베이는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와 맨투맨 티셔츠, 남방을 각각 9천원에 판매한다. 아디다스키즈는 최대 40% 할인하고 학생가방세트와 운동화를 각각 3만9천원, 4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 숙녀복 브랜드 레노마레이디의 바지를 1만원, 티셔츠를 1만9천원에 선보인다. 아디다스는 '인기 브랜드 초특급 세일전'을 열어 학생가방을 2만9천원, 운동화를 4만9천원에 판매한다. 신사의류 전문 브랜드 바쏘는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바지를 7만9천원, 정장을 13만원부터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제화 브랜드 텐디의 숙녀화를 6만원대, 신사화를 8만원대에 선보인다. 쉐르치는 4층 이벤트 홀에서 바지를 3만원, 블라우스와 재킷을 각각 5만원, 9만9천원에 내놓는다. 캐주얼 아동복 브랜드 행텐주니어는 티셔츠를 1만2천원, 남방과 니트를 각각 1만5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아디다스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2천원, 트레이닝 바지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올리비아로렌 역시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모직코트를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나이키의 티셔츠를 1만2천원, 가방을 1만5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2015 설맞이 세배 기획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