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기능성 언더웨어의 대명사 라쉬반이 로맨틱한 변신을 시도했다.
연인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솔로들에게는 그 동안 숨겨왔던 마음을 전해줄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키트'를 선보인 것.
'언더웨어의 로맨틱한 일탈'이라는 이색 컨셉이 돋보이는 이번 스페셜 키트는 발렌타인데이 기념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라쉬반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스컬 패턴의 드로즈 1종을 비롯해 발렌타인데이 대표 초콜릿 페레로로쉐 3개입, 남성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향수 1위로 손꼽는 불가리 블루 옴므 미니어처 5ml 그리고 연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새콤달콤한 캔디 아이스브레이커 1봉으로 구성되었다.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키트'는 라쉬반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오픈마켓(G마켓, 옥션, 11번가)과 소셜커머스(쿠팡)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라쉬반은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키트' 출시를 기념해 해당 제품을 40% 할인된 금액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2월 14일(토)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독 진행한다. 더불어 이벤트 페이지를 SNS에 공유하고, url을 댓글로 남기는 참여자 모두에게 홈페이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추가로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라쉬반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http://www.lashevan.com/board/?id=ev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쉬반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여성에게는 선물 고민을 덜어주고 남성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및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쉬반은 특허 받은 실리콘 밴드가 남성의 주요 부위와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분리해 땀이 차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아주는 3D분리 구조 언더웨어로 100% 천연소재인 '텐셀(Tencel)'을 사용해 위생적이고 통기성이 매우 뛰어난 제품이다. 또한 남성의 주요 부위 최적 온도인 33.5도를 항상 유지시켜줘 남성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