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 겨울철은 민감한 피부의 영·유아를 가진 엄마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계절이다.
이에 CJ몰(대표 변동식, www.CJmall.com)이 80년 전통의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 오이보스(EUBOS)와 함께 엄마들의 고민 해결사로 나섰다.
CJ몰은 오는 26일(월) 오후 6시부터 총 30시간 동안 <오이보스 핫 딜> 이벤트를 열고 오이보스 베이비라인 보습 상품을 최대 5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독일 약사회가 추천하는 오이보스 대표 상품으로 구성된 '베이비 보습 4종 세트'를 포함해 총 10가지의 오이보스 상품을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다.
'베이비 보습 4종 세트'는 건조한 피부의 보습 체력을 강화하고 수분을 보충해 장시간 보습을 유지시켜주는 '베이비 로션' 1개와 피부장벽 강화에 좋은 달맞이꽃 오일이 10% 함유된 '고보습 집중케어 크림' 2개, 수분 보충과 피부 진정을 함께 해 민감한 피부에 효과적인 '베이비 얼굴전용 크림' 1개로 구성됐다. 해당 세트는 12만원에서 59% 할인 된 49,000원에 판매되며 바디클렌져와 샴푸가 포함 된 약 45,000원 상당의 오이보스 체험용 키트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CJ오쇼핑 e식품/유아동사업팀 권보람 MD는 "겨울철 건성 피부로 고민하는 고객들이 많아져 세계적으로 인정 된 스킨케어 브랜드 오이보스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오이보스 핫 딜>로 아토피 등 민감성 영유아를 둔 엄마 고객 뿐 아니라 건성 피부로 고생하는 어른들도 오이보스의 촉촉함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몰은 27일(화)까지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를 통해 <오이보스 핫 딜>을 홍보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오이보스의 '베이비라인 6종 미니어처 세트'를 증정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