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사진제공=비오템 옴므
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www.biotherm.co.kr)가 브랜드 모델인 배우 원빈이 출연한 '포스 수프림(Force Supreme)' 신규 CF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원빈이 비오템 옴므 글로벌 촬영팀과 스페인 현지 로케로 진행한 '포스 수프림' 광고 촬영 현장의 메이킹 과정이 담긴 영상으로, 원빈은 '절대적인 남자의 선택'이라는 컨셉에 맞춰 깔끔한 수트와 헤어스타일에 슬림한 몸매, 흐트러짐 없는 표정으로 매력적인 도시 남자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10년 전과 비교해도 변함없는 탄탄한 무결점 동안 피부를 뽐내며 진지한 눈빛 연기로 강인한 남자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빈은 이번 영상에서 60시간에 걸쳐 완성된 2만개의 도미노를 무너뜨리고 다시 세우는 장면을 통해 세월에 무너진 남성의 피부를 관리하는 '포스 수프림'만의 특징을 탁월하게 표현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원빈은 스태프들이 2만개의 도미노를 만드는 작업을 돕는 열정을 발휘했는가 하면 스페인 현지 스태프들과 어울려 편안하게 웃고 대화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현지 스태프들은 원빈의 매력적인 외모와 젠틀한 태도에 엄지 손가락을 세우며 칭찬했다는 후문.
비오템 옴므 신규 CF에 등장하는 '포스 수프림'은 노화가 진행된 남자 피부의 주름 개선과 탄력 증진을 도울 뿐 아니라 피부에 활력을 불어 넣어 건강한 피부톤으로 가꿔주는 토탈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아데노신을 함유해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며 비오템의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발견된 블루 알개 성분이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원빈의 '포스 수프림' 신규 CF 메이킹 영상은 비오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iothermkore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비오템 옴므 '포스 수프림' 제품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