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은 ‘바비 데이’
기사입력| 2015-01-19 09:48:05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을 '바비 데이'로 지정, 아티스트가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메이크업 레슨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메이크업 연출법을 알려준다.
1월부터 3월까지의 레슨 테마는 '눈썹'으로 '나에게 꼭 맞는 브라우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눈썹은 모양이나 컬러에 따라 전반적인 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에 메이크업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바비 브라운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각각의 소비자에게 어울리는 눈썹 모양을 알려주고 더불어 모발과 가장 잘 어울리는 눈썹의 컬러를 진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바비 데이'의 아이 브라우 메이크업 레슨은 더 많은 소비자가 쉽고 빠르게 아이 브라우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바비 데이' 아이 브라우 서비스는 1월부터 3월까지 진행 된다. '바비 데이'에 아이 브라우 서비스를 받은 후 신규 고객카드를 작성한 소비자에게는 구매와 상관 없이 바비 브라운 샘플을 증정한다. 바비 데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1월 26일부터 바비 브라운 홈페이지(www.bobbibrown.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