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가 새해 맞이 럭셔리 모던 스타일 가죽소파 '레스 프리모'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체리쉬
토탈 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대표이사 유경호, www.cgagu.com)가 새해를 맞아 최고급 소재의 럭셔리 모던 스타일 가죽소파 '레스 프리모(LES PRIMO)'를 200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했다.
신제품 레스 프리모 소파는 최고급 소가죽을 사용하고, 절개선을 최소화해 천연 가죽의 느낌과 부드러운 촉감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등받이에 6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가 내장돼, 사용자의 자세에 맞춰 머리와 목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게 특징이다. 소파 다리를 소파의 컬러톤에 맞춰 은은한 색감의 스틸로 제작했으며 등받이, 팔걸이를 비롯해 소파 전체를 곡선 라인으로 디자인해 우아한 세련미를 강조했다. 소파 색상은 차분한 다크 그레이(짙은 회색) 1종이다.
체리쉬는 레스 프리모 소파 출시를 기념해 2월 3일까지 제품을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구매 고객 15명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로엔 크로스 사이드 테이블과 타카라 쿠션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체리쉬 브랜드 기획실 권정민 부실장은 "체리쉬의 올해 첫 신제품 '레스 프리모 소파'는 모던 컨셉의 거실 공간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소재는 물론 디자인, 색감까지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며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견고한 품질로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스 프리모 소파는 체리쉬 본사 및 강남점, 수원점, 전주점, 대구점, 부산점 등 전국 직영점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02-307-4200을 통해 가능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