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식음료

식품업계, 새해 다짐 돕는 관련 상품 인기

기사입력| 2015-01-13 10:51:47
새해를 맞아 직장 내 다이어트, 금연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한 취업포털이 실시한 직장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성 24.2%, 여성 37.3%로 남녀 모두 새해 결심 1위로 '다이어트'를 꼽았다.

이에 더해 남성들 사이에서는 최근 담뱃값 인상으로 인한 금연 의지도 더욱 강해지고 있다. 금연과 다이어트는 대표적인 새해 단골 목표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매년 지키지 못하는 만년 목표이기도 하다.

새해가 시작된지 보름이 지나면서 차츰 의지가 시들해지기 시작할 이맘 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직장동료에게 잔소리를 하기보다는 새해 다짐을 응원하는 작은 '선물'을 건네보는건 어떨까.

식품업계에서는 건강을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다이어트를 돕는 저칼로리 음료와 체내의 독소를 배출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금연 결심 도와주는 식음료

담뱃값이 평균 2000원 인상되면서 애연가들 사이에서 '금연' 붐이 거세다.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서는 몸에 축적된 니코틴을 배출시키면 금연 성공에 이를 확률도 높다. 체내 니코틴이 배출되면 금단현상 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니코틴 배출 및 해독 기능을 지닌 금연 보조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검은콩은 장기간의 흡연으로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시켜주고 체내에 쌓인 독성을 소변으로 내보내는 효과가 있다.

정식품의 '담백한 베지밀 검은콩 두유'는 달지 않은 검은콩 고유의 담백함과 고소한 맛을 살린 영양 두유다.

검은콩을 고스란히 갈아 만들어 콩 고유의 영양을 꽉 채운 것은 물론 검은콩이 이뇨작용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 체내에 쌓인 니코틴을 배출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또 금연시에는 금단현상으로 체증증가의 부작용도 나타나기 쉬운데, 담백한 베지밀 검은콩 두유는 한 팩(190ml)에 110kcal로 칼로리가 낮아 입이 심심하고 출출할 때 부담없는 간식으로 좋다. 담백한 베지밀 검은콩 두유는 국내 청정 지역에서 자란 '국산 검은콩'을 사용해 더욱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베지밀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두유 원조기업 정식품의 이동호 홍보팀장은 "베지밀 두유는 콩의 속살을 그대로 갈아 만들기 때문에 진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으로 균형 영양에 더해 소비자의 입맛까지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건강음료"라며 "독소배출에 탁월한 검은콩을 갈아만든 '담백한 베지밀 검은콩 두유'로 새해의 금연 다짐을 이어나가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카콜라사의 주스 코카-콜라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의 '미닛메이드 5얼라이브'는 금연에 도움을 주는 뿌리채소 당근과 4가지 과일을 맛있게 블렌딩 해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당근즙에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가진 다양한 과즙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돌코리아의 '후룻볼 복숭아'은 100% 과일주스에 엄선된 과일을 담아 과일과 주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2인1 제품이다. 복숭아에는 구연산과 주석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흡연자들의 니코틴을 제거해 주는데 도움을 주는 과일로 잘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 결심 도와주는 식음료

여성들의 새해 결심에 빠지지 않는 다이어트는 여성들의 평생 숙제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남성들도 몸매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녀를 불문하고 다이어트가 주된 관심사로 자리잡았다. 다이어트는 '안 먹는 것이 아닌 잘 먹는 것'이라는 말이 있는 만큼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균형잡힌 영양 섭취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이어트 시에는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해 영향의 불균형이 초래되기 쉬운데,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콩으로 만든 두유를 간식이나 아침대용식으로 섭취해주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정식품의 장수제품 '베지밀 A'는 콩 농축액을 사용하지 않고 콩의 속살을 그대로 갈아 만들어 간편하게 콩의 영양분 섭취할 수 있는 건강 음료다.

베지밀 두유는 콩의 대표적인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 외에도 칼슘, 철분, 비타민의 영양이 과학적으로 설계돼 다이어트 시 놓칠 수 있는 영양 균형을 맞춰준다. 특히 두유 속 두유 속 풍부한 식물성 콩 단백질은 에너지를 보충해 줄 뿐만 아니라 체내 지방 저장효소의 작용을 낮추고 동물성 지방 분해를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직접 삶고 갈아 마셔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해독주스 제품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눈여겨 볼만하다. 웅진식품의 건강주스 '자연은 데일리톡'은 '브로콜리와 5가지 야채과일', '적양배추와 5가지 야채과일' 2종으로 구성됐다. 장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와 당근, 간 건강에 좋은 적양배추와 레드비트 등 야채와 과일을 배합해 만들었다.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 레드'는 식이섬유 5g을 함유한 음료로 기존 미에로화이바에 상큼한 자몽향과 스타일리시한 레드 컬러로 세련미를 더했다. 이 음료는 15kcal 저칼로리 음료로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용량도 350㎖ PT형으로 제작해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식음료 관련기사

고발합니다

고발하러가기버튼
공백
공백

창업정보

더보기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하단테마 카테고리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