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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 당 성분’ 뺀 식품 섭취는 어떻게?

기사입력| 2015-01-07 11:16:27
신년 계획을 세울 때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항목이 있다면 바로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이다.

허나 과도한 욕심에 어렵고 복잡한 계획을 세웠다가는 '작심삼일'로 끝나버리기 마련이다. 이에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그리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이들이 많다.

건강관리 및 다이어트에 있어 공통으로 실천해야 하는 사항은 평소 섭취하는 음식을 조절하는 것이다.

막연히 굶는다거나 무작정 '몸에 좋다'는 식품을 찾아 먹는 것 보다는 평소에 먹는 패턴은 유지하면서 당과 지방의 함유량이 적은 먹거리들을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건강 중시 트렌드에 힘입어 인위적으로 당을 첨가하지 않고도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들이 속속 등장,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아침 식사는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플레인 요거트'로 간편하게 챙기는 아침

바쁘더라도 아침은 반드시 챙기자. 아침을 거르면 공복 시간이 길어져 점심, 저녁 때 폭식을 유도해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며, 영양 부족으로 집중력 저하,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쁜 아침에 매번 식사를 챙겨먹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당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다이어트 식으로도 제격인 '플레인 요거트'는 유산균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아침에 간단하고 건강하게 챙겨먹기에 제격이다.

매일유업의 '매일바이오 플레인'은 당을 첨가하지 않은 대신 생우유 95%에 우유 유고형분을 더해 우유의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달지 않으면서도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견과류, 과일 등 다른 재료와도 부담 없이 잘 어우러지며, 대용량 사이즈의 넉넉한 양으로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기 적합하다. 특히 최근에는 요거트 내 함유된 유산균을 LGG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으로 업그레이드, 복합유산균을 떠먹는 플레인 요거트 법적 기준치보다 5배 많이 함유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간식의 유혹을 끊을 수 없다면 자연의 영양과 맛을 그대로 살린 '반건조 식품'으로 부담 없이

점심도 배부르게 먹었는데 간식이 생각나는 오후나 출출하기는 하나 무엇인가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늦은 밤에는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반건조 식품'을 선택한다. 고구마, 단호박, 감, 바나나, 무화과 등 채소 및 과일을 첨가물 없이 그대로 말려 제조해 믿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별도의 조리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맛과 영양성분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더욱 건강하다.

'고구마 말랭이'는 설탕 및 첨가물을 넣지 않은 대신 고구마 본연의 단맛과 쫀득한 식감을 살려 만든 제품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포만감은 물론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며, 건과일류는 플레인 요거트와 함께 간편한 아침식사로 즐기기에도 좋다.

▶음료 한잔도 꼼꼼히 따져 마셔라, 칼로리-지방-당 0%의 '탄산수'

음료 한잔 마실 때에도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탄산수' 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올랐다. 2014년 탄산수 시장의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50%나 증가했으며, 올해도 그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탄산수는 '탄산'의 풍부한 맛을 그대로 살려 시원한 청량감을 주기 때문에 음료 대신 섭취하기 적합하며, 트랜스 지방 제로, 칼로리 제로, 당류 제로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또한, 탄산을 통해 풍부한 미네랄 섭취가 가능할 뿐 아니라 위장을 자극해 변비 예방과 및 소화운동에 도움을 준다. 탄산의 포만감으로 식사 5분, 10분 전에 탄산수를 마셔 음식 섭취를 줄이는 '탄산수 다이어트'로도 인기가 높다.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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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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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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