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2015년 을미년을 맞아 다가오는 1월 5일(월)까지 '의기양양 대박할인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영캐주얼 최저가전'을 진행해 지바이게스와 유니온베이의 맨투맨티를 각각 1만원에, 오리털점퍼를 각각 3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숙녀의류 브랜드 ab.plus와 블루페페는 전 상품을 최대 70~80% 할인하고 1만원대의 특가 상품들을 선보인다. 스포츠의류 브랜드 휠라는 초특가전을 통해 트레킹화를 3만9천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를 특가에 제공한다. 게스와 탑걸은 시즌오프 이벤트를 진행해 전 상품을 최대 60~70% 할인한다. 또한 레노마레이디의 니트를 2만9천원에, 다운점퍼를 6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와 올리비아로렌은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4대 브랜드 초특가전'을 기획해 에버쿨, 룸베이, 팬텀골프, 이동수골프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아동의류 브랜드 에버쿨은 기모치마레깅스를 1만원에, 침구류 브랜드 룸베이는 베개커버를 5천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골프의류 브랜드 팬텀골프와 이동수골프는 티셔츠를 3만9천원과 4만9천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여성의류 최저가전'을 통해 숲과 이사베이의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본 행사에서 숲은 티셔츠를 1만원의 균일가에, 이사베이는 니트를 3만9천원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쉬즈미스 역시 신상품 아우터를 30% 할인하고 바지를 4만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스테파니의 패딩점퍼는 5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유명 스포츠브랜드 특가전' 진행해 MTG와 리복, 아디다스의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MTR은 전 품목을 최대 90% 할인하는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인기 스포츠의류 브랜드 리복과 아디다스는 운동화를 2만9천원, 3만9천원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아디다스의 의류 전 품목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2월 30일(화)부터 1월 5일(월)까지 진행하는 '의기양양 대박할인전' 행사 기간 동안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는 신년맞이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청양의 해를 맞아 양(羊) 모양 저금통을 포인트카드 지참 고객에게 무료로 선물하고, 구매 금액대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의기양양 대박할인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