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수원점 임직원 200명이 백화점, 쇼핑몰, 호텔을 하나로 연결한 'AK타운' 완성을 기념하며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
AK플라자, AK&,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임직원 200명은 AK& 앞 광장에서 지난 11년간 AK플라자 수원점을 사랑해 준 시민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I LOVE SUWON'과 'I LOVE AK' 모양의 인간 플래카드를 펼쳤다. 또 출근길 시민 1000여명에게 직접 'AK타운' 오픈 기념 축하 떡도 제공했다.
AK플라자 임직원 200명의 'AK타운' 완성 기념 거리 풍선 이벤트는 유튜브에서 '200명의 감동 프러포즈' 제목으로 검색해 감상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