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가방 '아임봄'이 공식 론칭했다.
2015년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핸드메이드가방이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서 국내 최초 명품 핸드메이드 가방브랜드인 아임봄(I'M VOM, www.imvom.com)이 공식 론칭했다.
유명 백화점 및 편집샵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아임봄(I'M VOM)은 전세계적으로 얼마남지 않는 장인들의 기술력으로 디자인에 따라 가방하나의 제작기간만 5~10일 걸리는 그야말로 수제명품 가방이다.
더군다나 30년이상의 고급핸드백 경력을가진 우리 장인들의 섬세하고 꼼꼼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명품 브랜드에서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소재와 가죽(풀베지터블,사피아노,특수피)를 사용하고있으며, 남아프리카 농장에서 공수한 악어가죽도 사용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아임봄(I'M VOM)은 그야말로 고품질과 디자인력으로 승부하고 있다. 아임봄 측은 "국내 가방브랜드 최초로 해외 유명 명품가방에서만 볼 수 있는 가죽내피와 최상급 보강재를 사용하여 가방의 틀을 무너트리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우수한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가격구성은 가방 100만원대 부터, 클러치는 50만원대이고,각종 소품군(키홀더,가방장식등)은 15만원 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