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22 럭키슈에뜨.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여성 캐릭터 캐쥬얼 브랜드 '럭키슈에뜨'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럭키슈에뜨는 스트리트적 요소와 유머러스한 아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스타일을 제안하는 패션 브랜드이다.
'럭키슈에뜨 콜라보레이션 홀리데이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대표의 25년 아티스트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는 조성아22 제품에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패션 브랜드 럭키슈에뜨의 감성이 더해져 홀리데이의 경쾌한 분위기를 표현한 위트있는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이번 컬렉션은 조성아22 로고와 조화된 럭키슈에뜨의 시그니처 프린트인 올빼미 모양의 각기 다른 슈에뜨 프린트가 제품과 파우치에 패셔너블하게 디자인 됐으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특별하고 센스 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제품이다.
'럭키슈에뜨 콜라보레이션 홀리데이 컬렉션'은 조성아22와 럭키슈에뜨 패턴이 입혀진 파우치와 함께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인기 제품 4종인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 탱글이 수퍼베리, 젤라또 핸드&바디 야미 버터 그램, 아가베 솝 클렌저가 트래블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홀리데이에 잘 어울리는 색조제품 다크펑크2종과 B.F.밤3종도 함께 포함됐다.
이번 컬렉션에 포함된 '24 아워 레이빔 업 크림'은 필수 5대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의 영양 밸런스를 지켜줌과 동시에 메마르지 않고 생기 있는 엔젤링 피부로 가꿔주는 보정 기초 크림으로 최근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스킨케어 제품이지만 메이크업 위에도 덧발라 사용하는 레이어링 크림으로 화장 전후 언제든지 즉각적인 보정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탱글이 수퍼 베리'는 12가지 베리의 수퍼 에너지를 담아 피부에 볼륨과 탄력을 선사하고, '젤라또 핸드&바디 야미 버터 그램'은 쫀득한 제형의 높은 보습력을 자랑하는 핸드&바디 크림이다. '아가베 솝 클렌저'는 균형 잡힌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저자극 클렌저로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겨울에 사용하기 좋다.
또, '다크 펑크'는 그윽하고 매혹적인 컬러감으로 홀리데이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크리미한 텍스처의 워터프루프 아이 크레용이며, 'B.F.밤'은 비비드한 컬러로 얼굴에 생기를 더할 수 있는 고보습 립앤 치크 밤이다.
이번 컬렉션은 조성아22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chosungah22.com/)와 럭키슈에뜨 온라인 스토어(www.luckychouette.com )에서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예약 판매 기간에 구입시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럭키슈에뜨 오프라인 매장(코엑스몰 점)에서도 1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