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의 캐주얼 브랜드 알퐁소가 '해피프라이스 세일'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제로투세븐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아메리칸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알퐁소(www.alfonso.co.kr)가 지난 5일부터 '해피프라이스 세일'을 진행했다.
알퐁소의 '해피프라이스 세일'은 올 겨울 신상품인 아우터와 상하복, 레깅스 등 총 21개 품목을 선정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일부터 본격적인 연말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아이템 4품목을 추가해 할인할 예정이다.
실내에서 편하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상하복과 레깅와 한겨울에도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 등을 7만원 이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화사한 레드 컬러와 귀여운 패턴이 돋보이는 알퐁소의 크리스마스 아이템은 가족단위 행사가 많은 연말 의상으로 적합하다.
제로투세븐 알퐁소 담당자는 "이번 '해피프라이스 세일'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녀의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 실속 연말선물이 될 것"이라며 "올해 시즌 종료 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라며 알퐁소와 함께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알퐁소의 해피프라이스 세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알퐁소 전 매장 및 자사 쇼핑몰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