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사진제공=마운티아
아웃도어 마운티아(대표 강태선)의 전속모델 주원이 모다아울렛 진주점에서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6일 오후 주원은 마운티아 모다아울렛 진주점의 오픈을 기념해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한파에도 주원을 보기 위해 방문한 수 많은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주원은 블로킹 시스템이라는 신 기술을 접목해 스타일과 보온성을 고루 갖춘 마운티아 몬트리올 다운재킷을 코디해 추위에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으며,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준 100여명의 팬들에게 환한 미소와 악수를 잊지 않았다.
이번에 오픈한 마운티아 모다 아울렛 진주점은 용품·의류 전문관(1층)과 캠핑조닝·이월상품군(2층)으로 구성해 다양한 마운티아의 제품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마운티아는 국내 날씨 환경에 적합한 기능성에 세련된 컬러, 심플한 디자인을 입혀 합리적인 소비를 즐기면서도 패션을 포기할 수 없는 젊은 층에게 가격, 품질,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