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린의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패키지.
뉴욕 감성의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기 상품 '바워리(Bowery)백'과 유럽산 폭스 참 장식으로 구성된 한정 패키지를 30% 할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칼린 바워리백은 블랙과 그레이 투톤 컬러 천연 소가죽 소재에 악어 무늬 엠보로 독특함을 더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 유명 여배우들과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칼린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을 강조한 바워리1과 메탈 락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한 바워리2 두 가지 모델로 크리스마스 패키지 구입 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특별 제작된 폭스 참(charm) 장식은 부드럽고 풍성한 유럽산 폭스 퍼를 사용해 고급스럽다. 화이트, 핑크, 그레이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된 폭스 참은 바워리백과 스타일리시한 조화를 이루며 패키지와는 별도로도 구입이 가능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