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소닉 미아2 럭스 브러시 홀리데이 킷.
'클라리소닉'이 수험생, 연인, 가족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오리지널 No.1 클렌징 디바이스'로 광고해온 이 제품은 톱 할리우드 배우를 비롯해 전혜빈, 유연석, 씨스타 보라, 소유 등 피부 좋은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사용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라리소닉은 기존의 진동이나 회전 방식과는 다른 '초당 300회 소닉 음파 기술'로 작동되기 때문에 피부 본연의 탄력 안전 범위 내에서만 움직이는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다. 또한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리프팅, 브라이트닝 효과, 건강한 윤기 부여 등 다양한 스킨케어 효과까지 제공한다.
특히 수험생 이미지를 바꾸고 싶은 예비 여대생들에게는 클렌징 후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율을 높이고 메이크업 밀착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적극 추천할만한 선물이다. 남성들 또한 일명 '맨즈 브러시'로 불리는 노멀 브러시를 함께 사용하면 모공 관리를 비롯해 세안 후 더 쉽고 부드럽게 면도를 할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온 가족이 피부 타입 별로 사용할 수 있다.
클라리소닉 관계자는 "올 한해 고생한 수험생과 연인, 가족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색다른 선물을 하고자 한다면 클라리소닉의 홀리데이 킷이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특히 남은 입시 준비와 외모 관리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예비 새내기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라리소닉은 12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7일(일)까지 디바이스와 부드러운 럭스 브러시를 기프트 세트로 구성한 '홀리데이 킷' 출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별 구성된 홀리데이 킷은 미아2 화이트와 럭스 브러시(19만 5천원), 아리아 화이트와 럭스 브러시(24만 5천원) 두 가지 세트로 출시 될 예정이며, 30만원 이상 제품 구매 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브러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