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생활용품

겨울철 푸석한 헤어, 스텝 바이 스텝으로 건강하게!

기사입력| 2014-11-23 09:58:05
터치 꾸띄르_더블 딥케어 트리트먼트.
날씨가 더욱 차가워지고 건조한 바람이 불수록 온 몸이 건조함을 호소한다. 얼굴이나 바디 케어에 비해 자칫 간과하기 쉽지만 모발 또한 겨울철 극한의 기후에 맞서는 스페셜 케어가 필요하다. 빛나는 피부 못지 않게 잘 관리된 모발도 스타일 연출에 필수인 만큼 스킨 케어와 마찬 가지로 단계별로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매일 사용하는 샴푸와 컨디셔너, 일주일에 한번 특별한 관리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헤어팩 등으로 푸석한 헤어를 생기 있게 바꿔줄 방법을 알아보자.

▶Step 1. 샴푸도 겨울 모발 상태에 맞춰서 촉촉하게!

헤어 케어의 기본은 샴푸 선택에서부터 시작된다. 대부분 샴푸 선택은 크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해 온 가족이 한가지 샴푸만 주구장창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두피에 직접 그리고 맨 처음으로 닿는 제품이니 만큼 샴푸의 선택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샴푸 선택만 제대로 해도 한층 건강한 두피와 모발로 가꿀 수 있다. 특히, 평소보다 모발이 더욱 건조하고 뻣뻣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두피를 보호해주는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 헤어 케어의 첫 단계부터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다음 단계의 트리트먼트, 헤어 팩의 효과도 더욱 배가 시켜주기 때문이다.

듀크레이의 '샹푸엥 엑스트라 두(300ml/18,000원)'는 모발의 건강과 두피의 균형을 맞춰주는 저자극 수분 샴푸이다. 실리콘, 파라벤 무함유로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비타민 B5, 알파 하이드록시 애시드 등 보습 성분을 베이스로 하여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프로비타민 B5가 모발피질까지 흡수되어 수분 보유력을 높여줌으로서 모발의 외부 저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매일 사용하는 데일리 샴푸로 특히 더 건조한 모발의 경우 한번 더 샴푸하여 3분 후 헹궈내면 보습 성분이 모발에 충분히 흡수되어 더욱 매끄럽고 촉촉한 모발로 가꾸어 준다.

프레쉬의 '씨베리 리바이탈라이징 샴푸(240ml/40,000원)'는 씨베리 오일의 영양과 보습의 효과를 담은 리바이탈라이징 샴푸이다. 러시아가 원산지인 식물의 열매에서 추출한 씨베리 오일은 수세대에 걸쳐 사용되어 왔으며 오메가 3,6,7,9가 함유되어 영양과 보습 기능이 뛰어난 걸로 알려져 있다. 모든 헤어 타입용 데일리 샴푸로 실크처럼 부드럽고 반짝이는 머릿결로 가꾸어주며 전반적인 상태를 개선해 관리하기 쉬운 헤어 상태로 만들어준다. 염색한 헤어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외부 유해환경 요소로부터 머리결을 보호해준다.



▶Step 2. 겨울철 필수인 단백질 공급과 수분 코팅의 기본은 트리트먼트!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푸석한 헤어를 윤기나게 바꿀 수 있는 것이 바로 트리트먼트! 겨울철에는 모발이 더욱 건조하고 외부 환경으로 인해 손상 받기 쉽기 때문에 트리트먼트 제품을 매일 린스처럼 가볍게 사용하는 것도 좋다. 샴푸 후 조금은 뻣뻣해졌다고 느껴지는 모발에 즉각적으로 단백질 보충과 수분 코팅을 해줘 윤기 나고 생기 있는 머릿결로 가꾸어 준다.

터치 꾸띄르의 '더블 딥케어 트리트먼트(100ml / 42,000원)'는 단백질로 모발을 채워주고 수분으로 코팅한다는 더블 케어 컨셉으로, 풍성하고 빛나는 모발을 위한 청담동 살롱의 노하우를 집에서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청담동 유명 헤어 아티스트인 목혁수 원장과의 협업으로 그만의 럭셔리한 헤어 케어에 관한 노하우를 집약한 것이 특징. 특히, 튜브 안에 또 다른 포뮬러를 담은 튜브가 들어간 형태로 전문적인 모발 케어 시술 원리를 모방한 IN & OUT 딥레이어 케어가 가능하다. 제품 뒷면의 터치 포인트를 누르면 흰색과 주황색의 두 가지 제형이 나와 손바닥에서 가볍게 섞어준 후에 사용 하면 된다. 특별한 도구나 테크닉 없이도 살롱 케어의 효과 그대로 볼륨 있고 윤기 있는 노블 헤어를 완성할 수 있으며 손상된 모발의 영양 공급과 탄력 복원, 윤기를 되살리는 코팅 효과가 뛰어나다. 영양 공급은 물론 불론 풍성한 부피감을 형성하여 드라이 시 핑거펌만으로도 고급스러운 볼륨감과 윤기를 선사한다.

아베다의 '데미지 레미디 인텐시브 리스트럭처링 트리트먼트(150ml/42,000원)'는 손상 모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집중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화학용품과 열, 외부 환경에 의해 약해진 모발에 효과적이다.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의 고원에서 자라며 단백질, 녹말,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곡물인 퀴노아의 단백질이 손상된 모발에 침투, 모발 강화에 도움을 준다. 샴푸 후 모발의 뿌리에서 끝 부분까지 골고루 바르고 2~5분 후 깨끗하게 헹궈내면 부드러운 모발을 가꿀 수 있다.



▶Step 3. 일주일에 한번은 헤어팩으로 특별 관리를!

매일 꾸준히 관리를 한다고 해도 여전히 푸석푸석한 모발로 고민이라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 헤어팩으로 특별 관리를 해보자. 일반적인 트리트먼트보다 더욱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집중 케어에 효과적이다. 평소에는 샴푸와 트리트먼트만으로 헤어 케어를 마무리했다면, 모발이 쉽게 건조해지는 겨울철에는 일주일에 한번 만이라도 팩으로 관리해보자.

츠바키의 '데미지케어 헤어 마스크(180g/19,000원)'는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을 개선시켜주는 집중 헤어 마스크다. 지속형 트리트먼트 성분을 배합하여 축적된 손상을 한번에 보수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특히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엄선된 동백 오일을 함유해 모발 고유의 아름다운 빛을 살려주는 것이 특징. 샴푸 후 가볍게 물기를 제거하고 모발 손상도에 따라 약 5분 정도 두피 마사지를 함께 해주면 찰랑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멜비타의 '컨센트레이트 리페어링 마스크(175ml/38,000원)'은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을 위한 오가닉 성분의 헤어 마스크이다. 모발 깊숙이 스며들어 '보호막 효과'를 주는 리치한 크림 텍스쳐의 리페어링 마스크는 3가지 오가닉 플라워 (로즈힙 / 칼렌듈라 /까멜리아) 오일 성분과 시어버터, 펑지 씨 추출물, 검은 귀리 추출물이 손상된 모발을 복구해 줄 뿐만 아니라 영양을 공급해준다. 단 1번의 사용만으로도 모발의 끊어짐 현상을 감소시켜주어 건강한 모발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생활용품 관련기사

고발합니다

고발하러가기버튼
공백
공백

창업정보

더보기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하단테마 카테고리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