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의 닥터아토가 새로 출시한 '닥터오토 3-5-7' TV광고를 11월부터 시작한다.
사진제공=보령메디앙스
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가 민감성피부케어 브랜드 닥터아토에서 새롭게 출시한 '닥터아토3·5·7' TV광고를 11월부터 시작한다.
이번 광고는 닥터아토'3·5·7'세 가지 타입에 대한 특징을 소개하고, 다양한 피부고민에 맞춰 '건조할 땐 3, 가려울 땐 5, 과민감성 피부엔 7'이라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컨셉이다. 닥터아토 3라인인 '마일드카밍 로션'은 특허성분인 제주산 동백꽃 추출물이 함유돼 건조한 피부를 48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다. 5라인의 '더블 모이스처 로션'과 '더블 모이스처 워시'는 보습 기능과 기능성 펩타이드 성분으로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준다. 7라인의 '더마리페어 로션'과 '더마리페어 바스'는 최근 피부보습 강화기능으로 각광받는 세라마이드와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순도 95%의 마데카소사이드 성분 함유로 손상된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실제 '닥터아토3·5·7'은 35년 동안 유아 피부만을 연구한 보령모자생활과학연구소에서 많은 임상을 통해 개발된 민감성·건성 피부를 위한 피부 단계별 맞춤 솔루션 제품으로 지난해 출시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닥터아토3·5·7'의 전 제품은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알러지를 유발하는 향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보령메디앙스는 이번 광고 이후 닥터아토 콧물티슈, 스키니 오일, 비누 등 각 기능성 제품에 포커스를 맞춘 시리즈 광고를 TV 및 포털사이트를 통해 방영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쉽고 정확한 피부고민맞춤 해결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닥터아토3·5·7은 전국 유명 백화점에 입점된 비비하우스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