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대표브랜드 '라비다'CF현장에서 영화배우 김하늘이 자연스럽고 청순한 여신 매력을 발산했다.
라비다에서 신제품 론칭을 앞두고 CF 촬영 현장 속 모델 김하늘의 청순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공개되자 촬영장 주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라비다의 새로운 CF는 케이블 TV에서 11월 1일부터 방영되며 라비다 브랜드와 김하늘의 이미지가 잘 부합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라비다'는 피부 세포 속 신호전달 활성화와 세포 중심이 되는 셀코어 성분을 강화시켜주는 파워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써 이번 CF에서 모델 김하늘은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피부 세포 속까지 탱탱한'동안피부'를 자랑했다. 모델 김하늘의 자연스럽고 청순한 매력이 빛나는 미소 와 조화되어 '동안피부'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했다.
또한 광고촬영장에서 진행했던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로 미리 촬영 현장이 공개되고 김하늘의 동안미모가 화제가 되면서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를 만큼 제품과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김하늘은 최근 정우성과 함께 영화"나를 잊지 말아요"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준비로 바쁜 가운데 적극적으로 광고 촬영에 참여하였다. 현장에서 스태프들을 배려하며 완벽한 '동안피부'를 표현한 그녀의 프로다운 모습에 스태프들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코리아나화장품 김영태 마케팅팀장은 "티없이 맑은 피부와 원조 동안 피부 미인의 자태를 뽐낸 이번 CF 로 라비다의 브랜드 이미지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