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생활용품

로벤타가 제안하는 가을철 하객 스타일링

기사입력| 2014-10-28 16:29:40
로벤타가 제안하는 긴머리 헤어스타일링.
가을 결혼 시즌이 돌아왔다. 본능적으로 신랑의 친구들이 신경 쓰이고, 오랜만에 만나는 여자 친구들은 더더욱 신경 쓰이는데 결정적으로 여윳돈이 없다. 큰 돈 들여 원피스나 스커트는 못 사 입어도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롱 웨이브로 위안 삼고, 발랄한 스커트 대신 러블리한 단발 C컬 웨이브를 걸쳐보자.



▶긴 머리 굵은 웨이브로 깔끔하면서 기품 있는 헤어 연출

긴 머리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라면 고민할 필요 없이, 웨이브 헤어가 정답이다. 수트 입은 남자가 풍기는 매력적인 분위기와 긴 머리의 웨이브를 지닌 여자가 풍기는 우아한 분위기는 짜인 공식과도 같다. 신사동 뷰티살롱 바이라(Vaira)의 오나란 디자이너는 "깔끔하면서도 기품 있는 하객 헤어 스타일로 굵은 웨이브를 추천한다"며 "고데기를 활용해 풍성한 웨이브를 만들고 이 후 세련된 포니테일 스타일로 머리를 묶어주면 결혼식에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고데기를 이용하여 굵은 웨이브를 넣어준 뒤, 이마 중앙부분에서 삼각형 모양으로 앞머리를 빼주고 뒷머리는 귀 밑선으로 낮게 묶는다. 잦은 시술로 모발 손상이 걱정이라면, 비교적 낮은 온도로도 모발을 탄력 있게 잡아주는 로벤타의 '리스펙트 리스앤컬' 스타일링기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모발 타입과 상태에 따라 최적의 온도를 설정해 주는 기능이 있어 블로거들 사이에서 신뢰도가 높다.

묶어둔 모발 안쪽에서 소량의 모발을 빼내 고무줄이 보이지 않도록 돌려 감고 실핀으로 고정하면 포니테일 형태가 완성된다. 이 때, 집게손가락을 이용해 뒤통수의 모발을 살살 당겨 원하는 볼륨감을 조절한다. 마지막으로 스타일링기를 이용해 남겨뒀던 앞머리에도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만들어주면, 일반 포니테일 스타일에 세련미가 더해진다. 구불거리는 웨이브의 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헤어 에센스 제품을 발라 스타일링을 마무리 한다. 요즘 컬의 고정력을 높이면서 모발에 윤기를 더해주는 에센스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컬 감을 잡아 주는 정도, 발림성, 고정력 등의 평가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아모스 프로페셔널 컬링 에센스 2X, 미쟝센 컬링 에센스 2X 등의 제품이 눈길을 끈다.



▶단발머리는 볼륨감 있는 C컬 웨이브로 세련된 연출

올 한해 단발머리의 여성들이 한 번쯤은 시도해봤을 전국민머리 '단발 C컬 웨이브'는 단정하면서도 생기 있는 느낌을 준다. 과하지 않은 C컬 웨이브는 세련된 이미지와 동안미를 동시에 뽐낼 수 있다. 짧은 머리의 C컬은 드라이기 제품을 활용하면 보다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데, 최근에는 건조와 스타일링이 동시에 가능한 자동 회전 브러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손쉬운 셀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로벤타 브러시 액티브 제품의 반응이 뜨겁다. 고데기와는 다른 느낌으로, 자연스러운 바람이 만들어주는 부드러운 C컬을 연출해 보자.

C컬 웨이브 연출 시에는 3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단정하고 풍성한 볼륨감을 위해 뿌리 부분의 볼륨부터 살릴 것, 볼륨을 살리고 싶은 부분에 바람을 가한 후 5초가량의 뜸을 들일 것, 차가운 바람으로 5초의 뜸을 더 들일 것. 요즘 대부분의 헤어 기기가 갖고 있는 냉풍 기능은 모발의 손상을 줄여주고 헤어 스타일링을 고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뿌리>온풍>냉풍의 순으로 C컬을 만든 후에는, 모로칸 인텐스 컬 크림, 밀크쉐이크 컬크림과 같은 헤어 제품을 모발에 발라준다. 가을철 건조한 모발에 수분 및 영양을 공급해 모발의 윤기를 살려줌은 물론, 은은한 향기까지 더해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생활용품 관련기사

고발합니다

고발하러가기버튼
공백
공백

창업정보

더보기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하단테마 카테고리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