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밀포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의 대표주자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히트 아이템들이 올 해 역시 주목 받고 있다.
자연을 인간이 정복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던 기존의 아웃도어와 달리 "세상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라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신선한 광고가 1차 인기 이유. 더불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시장의 확대로 기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히트 아이템들이 올해 선판매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작년 하반기 출시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대표 아이템 '밀포드 다운'은 기존의 등산복과 차별화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인기를 끌었다. 올 초 4차 리오더 물량까지 완판 시키며 겨울시즌 조기품절사태로 이어지게 하는 등 공전의 히트를 갈아치우고 있어 이번 선 판매 소식에 더욱 큰 관심을 끌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측은 "지난해 조기 품절 사태로 인해 미처 구입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의 예약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존의 등산을 주축으로 한 정통 아웃도어가 주춤한 틈새를 타 올 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자신했다.
이어 "밀포드 다운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를 반영하여, 올해는 더 다양한 색상과 길이의 제품을 선보였다. 초도 물량을 2배 이상 늘리는 등 작년보다 더 빨리 밀포드 제품을 만날 수 있게 준비했다. 그러나 올 초 완판으로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조기예약과 선판매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올 해 역시 밀포드 제품의 완판이 예상된다"며 "밀포드는 특히 일반적인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착용 가능한 아우터라는 장점이 잘 어필되고 있는 것 같다"고 인기 이유를 분석 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