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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 브랜드 탄생 5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한정 판매

기사입력| 2014-09-02 10:02:46
아라미스 오리지널 50주년 스페셜 에디션.
에스티 로더 화장품 그룹 소속의 남성 향수 브랜드 아라미스(Aramis)가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아라미스 오리지널 50주년 스페셜 에디션(Aramis Original 50th Special Edition)'을 한정 판매한다.

아라미스는 1964년 에스티 로더 화장품 그룹 창립자인 에스티 로더 여사와 그녀의 남편 조셉 로더가 프리미엄 남성 그루밍 시장을 개척하면서 선보인 최초의 럭셔리 남성 향수와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중 하나이다. 아라미스 브랜드는 미국의 대표적인 백화점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 매장을 통해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론칭 당시 남성 그루밍을 위한 마스터 플랜(master plan)을 가지고 20 개의 유니크한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50년간 아라미스는 남성 그루밍 시장의 지평을 넓히고, 새로운 세대의 '아라미스 맨(Aramis man)'의 니즈를 만족시키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아라미스는 브랜드 론칭 이후 아라미스900(Aramis 900), 투스카니(Tuscany), 하나바(Havana), 아라미스 골드(Aramis Gold)에 이르기까지 현대적이고 매력적이면서도 세련된 남성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아왔다. 현재 아라미스는 45개 이상의 제품이 전세계 12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라미스가 9월초 한정 판매하는 '아라미스 오리지널 50주년 스페셜 에디션 오 드 뚜왈렛'은 향수 보틀에 소프트한 가죽을 두르고, 눈길을 사로잡는 고급스러운 거북이 별갑 무늬 패키지를 제작해 특별함을 더했다.

아라미스 향수는 가죽 향이 더해진 시프레(Leathery Chypre) 계열 향수로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남성 향수다. 따뜻한 숲의 향, 이끼의 향을 담은 시프레 향 위에 시트러스(Citrus), 허브(Herbs), 이국적인 향(Exotic Spices)을 더해 생동감 있는 남성의 향을 완성했다. 시트러스 계열의 베르가못 향과 허브 향으로 구성된 탑 노트(Top Note)를 시작으로 우디 계열의 샌달우드, 파출리 향과 이국적인 세이지 향으로 구성된 미드 노트(Mid Note)가 베이스 노트(Base Note)인 가죽 향으로 마무리 되면서 향의 정점을 이룬다.

아라미스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김정숙 부장은 "아라미스 브랜드는 지난 50년간 성공한 남성의 향취로 자리 잡은 럭셔리 남성 그루밍 브랜드다"며 "이번에 한정 판매하는 '아라미스 오리지널 50주년 스페셜 에디션' 제품 디자인은 아라미스 맨을 상징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돼 소장할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고 말했다.

'아라미스 오리지널 5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에스티 로더 화장품 그룹 소속의 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 시 아라미스 바디 샴프 50ml와 파우치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제품 구입 문의는 랩 시리즈 고객지원센터 02-3440-2774로 하면 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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