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스타일 아이콘' 배두나와 광동제약의 슬림 스파클링워터 '뷰핏 스파클링타임(이하 뷰핏)'이 만났다.
최근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뷰핏'의 CF 모델로 배우 배두나를 선정하고, 신규 광고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광동제약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광고는 뷰핏과 함께 하는 배두나의 일상을 화보처럼 표현했다. 기름진 식사를 마친 후 가볍게, 필라테스 운동 도중 수분 보충, 기분전환을 위한 산책이나 드라이브 등 슬림 스파클링워터 뷰핏이 함께 하면 좋은 일상의 순간들을 배두나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다.
광동제약의 슬림 스파클링워터 '뷰핏'은 식후 가볍게 즐기는 신개념 식후음료(After Meal Beverage)로,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가 없고 트랜스지방 함량이 0인 제품이다. "가벼움을 지켜주는 스파클링"이란 컨셉으로, L -카르니틴,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필발추출물이 들어있는 제로칼로리의 '뷰핏 스파클링타임 플레인'과 레몬 과즙이 들어있는 '뷰핏 스파클링타임 레몬' 등 총 2종이 출시되었다.
광동제약 측은 "국내를 넘어 할리우드를 매료시킨 매력적인 'View'와 완벽한 'Fit'을 갖춘 배두나 씨는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픈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Wanna-Be) 모델로, 광동제약의 슬림 스파클링워터 '뷰핏'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며 "실제 배두나 씨는 촬영장에서도 손에서 '뷰핏' 제품을 놓지 않고 물처럼 마실 정도로 호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배두나는 2012년 개봉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출연,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미국 드라마 <센스8>을 촬영 중인 배두나는 내년 초 워쇼스키 감독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나게 되는 등 할리우드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