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식음료

건강한 재료로 눈길끄는 캠핑요리 '핫 레시피'

기사입력| 2014-08-23 09:40:49
육우떡갈비 채소말이
최근 가족단위로 캠핑을 떠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덩달아 캠핑 관련 시장규모 역시 매년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60만명이던 캠핑 인구는 지난해 13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올해는 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캠핑관련 시장규모 역시 매년 30~40%씩 성장함에 따라 올해는 6,000억원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캠핑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요리는 부모와 아이와 함께 만들면서 정서적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데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까지 증대시킬 수 있어 추천할 만한 활동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캠핑족들에게 가장 일반적인 요리는 석쇠에 삽겹살을 구워 먹거나 돼지고기 찌개와 같은 요리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 사실.

이젠 캠핑문화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육류 종류부터 술안주용 제품까지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성과 개성있는 캠핑음식들이 많다.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저지방 육우 활용한 '육우떡갈비채소말이'

캠핑요리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야외에서 구워먹는 바비큐, 꼬치와 같은 육류요리다. 지글지글 석쇠 위에서 구워지는 고기요리는 아이들의 고영양 식사부터 어른들의 술안주까지 다용도로 활용 가능해 야외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

하지만 문제는 우리나라 대다수 사람들이 선호하는 삽겹살은 지방층이 대부분으로, 삼겹살 섭취 시 93%의 칼로리가 이 지방층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지방이 적고 육질이 연한데다 한우보다 30~40% 저렴한 가격으로 경제적 부담감까지 없는 국내산소고기인 육우를 즐겨먹는 인구가 늘고 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최현주 위원장은 "가족끼리 떠난 캠핑에서 색다르면서도 건강한 웰빙 고기 요리가 먹고 싶다면 육우와 각종 야채만으로도 멋진 요리를 야외에서 먹을 수 있다"며 추천했다.

<만드는 방법>

1. 육우 우둔살은 곱게 다져 고기 양념과 찹쌀가루를 섞어 끈기가 생기도록 치대어 양념한다.

2. 각종 채소는 올리브유에 소금간 해서 살짝 볶는다.

3. ①의 고기를 납작하게 편 후 ②의 야채를 가지런히 놓고 말아준다.

4. 팬에 ③의 육우떡갈비말이를 놓아 굴려가며 익힌다.

5. 오렌지과즙 1/2컵,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을 넣은 오렌지소스를 발라 익히면 완성



▶아침 일찍 일어나 간단하게 '연어 볶음밥'

최근 캠핑족들로부터 떠오르는 핫 식자재인 연어캔은 고영양식인데다 간편한 조리법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있는 대표 캠핑요리 주자.

특히 연어에는 단백질과 EPA, DAH 등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해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의 브레인푸드로도 각광받고 있고, 맛까지 좋아 미국에서는 수퍼푸드 중 하나로 꼽힌다.

주말에 떠난 가족과의 캠핑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간편하게 슥삭슥삭 고영양식을 즐기고 싶다면 연어캔을 활용한 볶음밥을 추천한다.

<만드는 방법>

1. 계란을 스크램블로 볶은 후 각종 야채를 작게 잘라 달달 볶는다.

2. 연어캔을 볶던 야채에 넣어서 볶아준 후, 밥을 넣어 같이 볶아준다. 취향에 따라 굴소스와 김 등을 첨가해도 좋다.

3. 참기름과 참깨 등을 넣어 함께 볶아주면 완성.



▶15분이면 뚝딱! 아빠와 아이 모두 즐거운 '떠먹는 피자'

'피맥(피자+맥주)'이 유행할 정도로 아이들의 간식으로만 생각했던 피자가 안주로서도 각광받고 있는 요즘,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에서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로 피자만한게 없다.

특히 쫀득쫀득 쭉쭉 늘어나는 피자치즈와 각종 야채들의 향연은 만들면서도, 먹으면서도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피자는 재료의 특성 상 웰빙과는 거리가 멀다는 인식 때문에 아이와 함께 한 캠핑에서 꺼리는 요리 중 하나. 이런 점 때문에 최근 시중에서는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한 건강 지향형 제품들이 나와있다.

일례로 CJ제일제당의 '더 건강한 햄'은 합성보존료와 같은 각종 인공첨가물을 배제한 건강지향형 무첨가 햄 제품으로 시판 4년째인 올 4월말 누적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엄마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이러한 제품들을 주재료로 잘만 이용한다면 획기적이면서도 무해한 간편 피자를 만들 수 있다.



<만드는 방법>

1. 방울토마토, 양송이, 블랙올리브를 얇게 슬라이스 한다.

2. 감자는 깍뚝썰기 한 다음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준다.

3. 식빵은 한 입크기로 각각 잘라 팬에 깔아둔다. 식빵 위에 크림파스타소스를 뿌려 골고루 발라준다.

4. 3의 위에 칼질해 놓은 햄을 올려놓고 1과 2의 재료를 올려 준다.

5. 피자치즈를 듬뿍 뿌린 다음 작은 불에 익혀주면 완성.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식음료 관련기사

고발합니다

고발하러가기버튼
공백
공백

창업정보

더보기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하단테마 카테고리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