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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철저히! 애프터 바캉스 뷰티팁

기사입력| 2014-08-10 09:32:37
더샘의 '제주 생생 알로에 수딩 젤 95%'.
덥고 습한 여름, 더위를 피해 휴가를 떠나는 인파들로 인해 바닷가와 워터파크 등 주요 휴양지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대부분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 떠난 바캉스이지만 매년 여행지에서의 추억보다 피부 후유증이 더욱 강렬하게 남아 괴로워 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올해도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면 즉각적인 보습과 부위별로 적절한 바캉스에서 받은 피부 자극을 완화시키고 원상태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케어가 필수적이다.

더샘 관계자는 "애프터 바캉스 케어는 휴가지에서 야외활동 후 즉시 시작해야 하며 일시적인 일시적인 케어보다는 피부가 원상태로 돌아올 때까지 꾸준히 지속해 주어야 효과적이다."라며, "특히 장시간 자외선 노출로 인해 생긴 잡티와 붉어짐 등 피부 손상은 그날 바로 케어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완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이러한 상황을 대비해 즉각적인 케어를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바캉스 후 피부 손상 등 후유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부위별 애프터 바캉스 팁을 소개한다.



▶페이스 잡티 및 각질 케어, 집중적인 수분 공급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나이를 불문하고 가장 걱정되는 것이 기미와 칙칙해진 피부톤. 먼저 그날 생긴 기미는 바로 화이트닝 제품을 발라주면 좀더 효과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자외선으로 인해 자극받아 손상된 피부는 충분한 보습으로 진정시켜주는 것이 필수적이며, 진정 후에는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주면 전체적으로 칙칙해진 톤을 밝게 가꿀 수 있다.

더샘의 '젬 미라클 블랙 펄 오투 화이트닝 캡슐 세럼'(50ml/25,000원)은 장시간 자외선 노출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톤을 한층 밝게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세럼으로 모이스트 젤 세럼과 펄이 담긴 캡슐로 이루어졌다. '산소수'와 '크로모케어'가 함유되어 피부를 더욱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며 특히 바르면 녹아서 스며드는 펄 캡슐과 일루미네이션 펄 포뮬러의 시너지 효과가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해준다고. 피부에 유해한 7가지 성분(인공색소, 벤조페논, 파라벤, 미네랄오일, 페트롤라튬,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을 배제하여 민감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벤느의 '시칼파트 크림'(40ml/22,000원)은 바캉스 후 자극 받고 민감해진 피부를 외부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진정 시켜주며, 손상된 피부 보호 작용으로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피부로 개선해주는 SOS 크림이다. 수크랄파트 성분이 자극 받은 부위에 피부 개선 작용을 하고 구리-아연 복합체가 향균 효과를 지녀 피부를 보호하고 개선해준다. 또한 진정 효과가 뛰어난 아벤느 온천수가 함유되어 손상된 피부 개선 작용을 향상시키는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CNP차앤박화장품의 'CNP 딥 엔자임 파우더 워시'(70g/38,000원)는 물의 농담과 파우더 양을 조절하여 클렌저뿐만 아니라 스크럽 및 블렉헤드 관리제품으로도 사용 가능한 이색적인 과립 타입의 제품으로 미온수와 함께 손을 이용해 부드럽게 섞으면 미세하고 풍성한 거품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성분인 녹차잎에서 추출한 자연 효소 물질 EGCG와 3가지 자연 유래 발효 추출물로 구성된 복합 발효 콤플렉스가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피부 표면 구석구석의 더러움과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붉어진 보디를 위한 수딩 케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더라도 오랜시간 물놀이를 하다보면 등과 어깨, 다리 등이 햇볕에 그을려 붉어지고 따끔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럴 땐 미리 냉장고에 넣어둔 알로에 젤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고보습 크림을 지속적으로 덧발라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팔꿈치나 발꿈치 등은 스크럽으로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게 정리한 뒤 밤 타입 보습제를 발라 부드럽게 가꿔준다.

더샘의 '제주 생생 알로에 수딩 젤 95%'(300ml/3,300원)은 청정 제주산 유기농 알로에를 95% 함유한 바디겸용 수분 진정 젤로 자외선, 빛과 열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달아오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킨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투명한 젤 타입으로 풍부한 수분이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

뉴트로지나 '너리싱 노르딕 베리 바디 밤'(200g/14,000원)은 북유럽에서 영하 40도에서도 수분과 영양을 잃지 않는 생명력의 열매인 '노르딕 베리'와 뉴트로지나만의 보습 포뮬러 '노르웨이젼 포뮬러'가 함유되어 건조한 바디 피부에 3배 더 촉촉한 보습을 부여하는 고보습 바디 크림이다. 특히 '노르딕 베리'에 풍부한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24시간 촉촉하게 가꿔주며 고농도 밤 제형 크림으로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건조한 부위에도 집중적인 영양과 보습효과를 부여한다.

토탈 풋 케어 브랜드 나인풋(9Foot)의 '풋 스크럽 워시'(110g/14,000원)는 발 각질 제거와 냄새 완화는 물론 피로까지 해소해주는 풋 스크럽 워시이다. 저자극의 미세한 살구씨 분말과 죽은 세포의 각질을 제거하는 AHA, BHA 성분 등이 묵은 각질 및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주고 라플란드 식물 추출물과 노르데나우 워터 성분이 스크럽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를 진정시켜 준다고. 또한 천연식물성분, 우레아 등이 청량감과 함께 발 냄새를 완화해줘 지친 다리를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물에 의해 거칠어진 모발 손상 케어

바캉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놀이를 하고나면 자외선에 의한 손상과 함께 바닷물은 강한 염분, 수영장은 염소 성분으로 인해 모발이 크게 손상된다. 때문에 물놀이 후 샴푸로 두피까지 꼼꼼히 딥클렌징을 해준 후 헤어 팩으로 손상된 부분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또한 드라이 과정에서 추가적인 손상이 올 수 있으니 모발 끝에 헤어 에센스를 충분히 발라 흡수시켜준다.

츠바키의 '샤이닝 헤어 마스크'(180g/17,000원)는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집중 공급하고 윤기를 지속시켜 빛나고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어주는 집중 헤어 팩이다. 특히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엄선된 동백 오일을 함유해 모발 고유의 아름다운 빛을 살려주고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것이 특징. 샴푸 후 가볍게 물기를 제거하고 모발 손상도에 따라 약 5분 정도 두피 마사지를 함께 해주면 바캉스 후 손상된 모발이 즉각적으로 보수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마쉐리의 '아쿠아 듀 에너지 EX'(120g/16,000원)는 손상된 모발 깊숙한 곳까지 빠르게 침투하여 풍부한 수분과 윤기를 채워주는 젤 타입 헤어 에센스다. 특히 자외선에 차단 기능 제품으로 바캉스 지에서 야외 활동 전부터 발라주어도 좋다. 자외선으로 인한 모발 손상을 막아주고, 매끄러운 감촉이 살아나는 모발을 완성시켜 주는 것이 특징. 드라이어 열이나 정전기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기분을 상승시키는 로맨틱 후르츠 향이 배합돼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 좋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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