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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에이징 시대', 건강한 마이너스형 먹거리가 뜬다

기사입력| 2014-07-31 11:57:08
국민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점점 다가오면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오래 사는 장수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웰에이징(Well-Aging)'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웰에이징의 출발점은 무엇보다 건강한 먹거리와 식습관이다. 이에 따라 식음료 업계에서도 건강한 장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합성 첨가물을 없애고 100% 자연 원료 그대로를 사용한 무첨가 제품과 저염, 저당의 마이너스형 식품까지 균형 잡힌 영양과 안전을 모두 고려한 먹거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첨가물 제로, 자연원료 100% 활용한 웰에이징 먹거리

1) 정식품 '베지밀 무첨가 두유'

정식품은 먹거리의 안전과 영양, 건강을 모두 충족시켜 콩 이외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두유액 100%의 무(無)첨가 신제품 '베지밀 무첨가 두유'를 최근 출시했다. 정식품의 베지밀 무첨가 두유는 첨가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소금, 설탕, 합성착향료 등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은 무첨가 두유다. 일반두유 대비 1.5배나 많은 콩이 함유돼 고단백 수준의 높은 식물성 영양 섭취는 물론 나트륨 함량 또한 매우 낮은 웰빙 제품이다. 베지밀 무첨가 두유는 한팩(190㎖)당 9g의 콩단백질을 함유해 하루에 2팩씩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평소 건강이나 웰빙, 그리고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남녀노소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정식품 이동호 팀장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평균수명 증가 속도를 보이며 100세 시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장수하는 웰에이빙을 위한 먹거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정식품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100% 자연 원료만을 사용한 베지밀 무첨가 두유 등 앞으로도 웰에이징을 돕는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 청정원 '고구마 츄'

청정원의 '고구마츄'는 신선한 고구마를 쪄서 그대로 말린 건강간식이다. 100% 고구마로만 만들어 고구마 본연의 구수하고 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설탕 및 첨가물을 넣지 않아 고구마본연의 영양에 더해 더욱 건강한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포만감은 물론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들에게도 좋은 먹거리로 출시직후부터 입소문을 탄 인기제품이다.

▶건강한 식습관 위한 저염, 저당의 마이너스형 먹거리

건강을 위해 나트륨과 칼로리 줄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저염, 저당의 기능성 식료품들도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의 2.4배에 달해 저나트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1) CJ제일제당 '백설 자일로스 설탕'

CJ제일제당은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일반 설탕에서 한 단계 진화한 '백설 자일로스 설탕'으로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백설 자일로스설탕'은 자연에서 유래한 자일로스 성분을 함유해 몸에 설탕의 흡수를 줄여준다. 일반 설탕이 장에서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어 몸에 흡수되는 것과 달리, 백설 자일로스설탕 속에 포함되어 있는 자일로스 성분은 설탕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하는데 주효한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설탕 사용을 꺼려하는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2) 레퓨레 '순수 간장', '순수 된장'

저염소금을 사용한 레퓨레의 '순수 간장'과 '순수 된장'은 단순히 소금 사용량을 줄인 일반 저염 장류와는 달리 염도 자체가 낮은 소금을 적게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사용된 '리염'은 미네랄이 풍부한 국산 천일염에 키토산을 결합시킨 기능성 저염소금이다. 소금이 덜 사용된 만큼 덜 짜고 부드러운 것도 특징이다. 전통 재래식 방식으로 만들어 단순히 싱겁지 않고 깊은 맛을 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스럽지 않다. 순하고 구수해 미각 형성기 영유아식이나 환자용 건강식, 다이어트용 저염식은 물론 일반 별미식에도 활용하기 좋다.

3) 파리바게뜨 '나트륨을 줄여 더 건강한 식빵'

파리바게뜨는 저나트륨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지난해 선보인 '무설탕 식빵'에 이어 '나트륨을 줄여 더 건강한 식빵'을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 식빵대비(자사제품) 나트륨 함량을 1/4 줄인 제품이다. 호밀, 메밀 등을 넣어 건강과 맛의 밸런스를 맞춘 것이 특징이다. 곡물의 고소함과 식빵 고유의 풍미로 잼이나 버터를 더하지 않아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식빵을 만들 때 소금을 줄이면 빵이 잘 부풀지 않고 탄력이 떨어지는 문제를 파리바게뜨는 다년간의 연구개발로 극복했다. 밀가루에 물을 가하는 수화(水化) 시간을 늘려 소화가 쉽고 풍미를 높인 제품을 완성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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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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