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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ㆍ고효율 명품 제습기? LG 휘센 제습기 '칼라하리' 주목

기사입력| 2014-07-09 11:07:42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주는 제습기가 또 한 번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은 제습기가 필수가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장마철의 높은 습도가 가정 내 곰팡이 오염을 부추겨, 아이들의 아토피 피부염이나 땀띠를 유발시키기 때문. 하지만 제습기 시장의 가파른 성장으로 많은 제품들이 경쟁적으로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제습기를 현명하게 구매하는 것이 쉽진 않다. 많은 브랜드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명확한 기준이 필요해진 것.

이에 고성능, 고효율, 사용자 편의성을 특징으로 명품 제습기로 인정받고 있는 '칼라하리'를 출시한 LG전자가 '명품 제습기를 구매하는 조건'을 소개한다. 실제로 '칼라하리'는 3월 말 출시 이후로 매 달 판매량이 전달 대비 평균 450%씩 성장할 정도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능 체크, 제습기의 심장 '컴프레서' 확인

제습기의 성능을 결정하는 부품은 컴프레서다. 컴프레서는 자동차의 엔진과 비유할 수 있는 제습기의 심장이다. 그래서 제품의 성능을 확인하고 싶다면 컴프레서의 원산지와 브랜드를 살펴봐야 한다. 컴프레서는 에어컨과 냉장고에서도 동일하게 심장 역할을 하는 부품이기 때문에, 해당 제품을 동시에 생산하고 있는 업체의 경우, 해당 기술의 노하우를 이미 축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LG전자는 오랜 역사를 통해 축척된 기술, 노하우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제습기를 만들어온 역사가 27년, 핵심부품인 컴프레서를 개발해 온 기간은 46년에 이른다. 올해는 특히 휘센 브랜드를 제습기에 최초로 적용하고, 에어컨의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성능이 향상된 명품 제습기 칼라하리를 출시했다.

'칼라하리'(인버터 모델명: LD-159DQV, 정속형 모델명: LD-159DPG)는 국내산 LG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지난해 제품 대비 제습속도를 최대 20% 이상 높였고, 실내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장마철에는 수면 중에도 제습기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은 만큼, 에너지 효율과 소음문제를 해결해 명품 제습기의 조건을 충족시켰다. 동급 최고 수준의 1등급 제습 효율을 달성해 경제성을 획득했고, 저소음 모드는 소음 크기가 31dB(데시벨) 정도로 도서관에서 나는 소음보다 낮은 수준을 구현했다. 제습기의 토출 온도가 높아 실내 온도가 높아진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토출 온도도 기존 제습기 대비 최대 10℃ 낮췄다.

▶편의성 체크, 손잡이를 잡고 가볍게 당기면 물통 비우기 끝

제습기는 습한 정도에 따라 하루에도 몇 번씩 물통에 물이 채워지게 된다. 물통을 비우면서 물이 흘러내린 다거나, 손잡이가 불편해 물을 쏟게 된다면 또 다른 일거리가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제습기를 고를 때는 물통을 얼마나 편리하게 탈착할 수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LG휘센 제습기 '칼라하리'는 사람이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반영해, 물통 교환 및 이동 편의성도 명품다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제품은 물통을 교환하기 위해 무릎을 구부리고 양손으로 물통을 단단히 잡고 당겨야 했다. 하지만 '칼라하리'의 '원핸드 물통'은 슬라이딩 방식을 채택해, 허리만 살짝 굽혀서 손잡이를 잡고 가볍게 당기기만 하면 탈착이 가능하다. 투명한 재질의 물통과 LED 조명을 적용해 만수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다. 또한 '칼라하리'는 기존 대비 3배 커진 대형 바퀴와 360도 방향 전환이 가능한 바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제품을 쉽게 옮길 수 있는 '이지 핸들'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부가기능 체크, 멀티가전 제습기의 활용도 확대

제습기는 제습 기능은 물론 다양한 부가기능도 세세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다. LG휘센 제습기 '칼라하리'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신발 건조 호스에 이어 올해에는 옷장 건조 틈새 호스를 제공해 제습이 필요한 상황에 맞춰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제품에 관련된 궁금증이 있거나, 혹시 제품을 사용하다 문제가 생겼을 때, 전국 138개 서비스 센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

명품제습기의 마지막 조건은 디자인이다. 디자인은 제습기를 프리미엄과 보급형을 나누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칼라하리는 프리미엄 명품 디자인을 추구했다. 나사가 없이도 제품이 조립되는 구조에 나사의 결합력을 더해 제품은 더 견고하고, 진동 소음에 강하도록 설계했다. 그러면서도 나사들이 외부로 드러나지 않도록 만들어낸 깔끔한 디테일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AE마케팅 김제훈 담당은 "명품제습기는 고성능과 고효율, 사용자 편의성까지 갖춰, 시중에 출시된 모든 제습기 중에 단연 가장 우수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며 "7년 연속 제습기 세계 판매 1위를 달성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LG전자는 명품제습기에 부합하는 특징을 탑재한 '칼라하리'를 출시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좋은 가치와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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