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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위스 클래식라이트, "초경량 쿠션감 스타일 모두 합격점!"

기사입력| 2014-06-23 14:09:56
케이스위스 클래식 라이트. 가벼운데다 쿠셔닝을 업그레이드했다.
초여름 더위가 시작됐다. 수은주가 올라갈 수록 옷차림엔 더욱 신경이 쓰이게 된다. 가볍고 시원하게 옷이나 신발을 선택, 체감온도를 조금이라도 낮춰보고 싶은게 여름 패션 선택에 있어 중요한 기준 중 하나일터. 언제나 그러하듯 여름 성수기를 노리고 워터슈즈 등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 이 가운데 케이스위스의 클래식 라이트(CLASSIC LITE)가 유독 눈길을 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일단 가볍다. 그리고 활용도가 높다.

무게부터 살펴보면 새로워진 클래식 라이트는 신발 한족의 무게가 일반 마라톤화 수준인 170g(230mm 기준)으로 경량성을 극대화했다. 게다가 충격흡수가 탁월한 아웃솔을 사용해 기존 경량화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쿠셔닝을 개선해 장시간 신어도 발이 편안하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케이스위스는 자신감을 나타낸다. 클래식 라이트는 클래식(THE CLASSIC) 라인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아 업그레이드한 제품. 클래식 라이트는 1966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가죽 테니스화 클래식(THE CLASSIC) 라인 고유의 오선 디자인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멋스럽다. 가죽을 부드럽게 가공한 누벅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데일리룩은 물론 비즈니스 캐주얼에 포인트를 줘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그렇다면 리뷰어의 생생 평가는 어떠할까.

직장인 정용인씨가 클래식 라이트를 착용해본 소감은 "가볍다"는 것. "한 여름엔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이 뜨거워지고 신발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지게 마련"이라는 정씨는 최근 주말을 이용해 친구들과 서울 근교 나들이를 했다. 등산까진 아니어도 유원지 여기저기를 하루 종일 걸어다녔는데, 클래식 라이트의 가벼운 느낌이 뜨거운 햇볕아래서 상쾌함을 더해줬다는 평.

더불어 심플하면서도 격이 있는 디자인이 정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실 여름에 쏟아져나오는 워터슈즈는 색상도 그렇고 디자인도 평소엔 신기 좀 무리가 있지 않냐"는 정용인씨는 "클래식 라이트는 사무실 출퇴근용으로도 강력 추천할만하다. 소재 자체가 고급스럽고, 색상도 비즈니스 캐주얼과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당연히 20대나 30대, 누구나 한벌 쯤은 갖고 있을 블루 또는 베이지컬러의 반바지와도 아주 세련되게 매치된다.

한편 클래식 라이트의 색상은 산뜻하고 부드러운 파스텔톤을 자랑한다. 남녀공용은 화이트, 다크 그레이, 라이트 그레이, 다크블루 등 4종이며, 남성용은 브라운 1종이 있으며 여성용으로 발랄한 느낌의 핑크, 머스터드, 스카이블루 등 3종을 더했다.

케이스위스 신발기획팀 정성욱 팀장은 "최근 패션업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레트로 열풍이 불고 있는데 케이스위스 클래식 라이트는 갑피에 고급 누벅소재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더욱 가볍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며, "심플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감으로 패션에 민감한 젊은 층에게도 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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