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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에 어울릴 만한 부드러운 주류는?

기사입력| 2014-03-12 15:08:42
화이트데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남성들은 로맨틱한 데이트를 위해 여자 친구가 좋아할 만한 레스토랑 선정부터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다.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술. 하지만 독한 술은 자칫 분위기만 망칠 수 있다.

이에 주류업계는 여성이 좋아할 만한 가벼운 주류를 앞다퉈 추천하고 나섰다.

▶부드럽게 분위기 UP! '크림생맥주'

하이트진로는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여심을 사로잡고 싶다면 '맥스 크림생맥주'를 추천한다. 카푸치노 같은 거품으로 일명 '크림생맥주'로 불리는 맥스 생맥주는 100% 보리 생맥주인 '맥스生' 특유의 진한 크림 거품을 가장 맛있는 비율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크리미한 맥주 거품은 알싸한 맛을 내는 탄산가스가 밖으로 새어 나가는 것을 막고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해 맥주의 신선한 맛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순백색의 미세입자로 목 넘김이 부드러움은 물론이다. 깊은 풍미와 고운 크림 거품은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어, 부담없고 로맨틱한 화이트데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원주율처럼 영원한 사랑 약속 '파이3.14'

파이(π)와인으로 불리는 '보데가스 랑아 파이3.14' 와인은 연인에게 무한소수인 원주율처럼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술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여성들의 입맛에 잘 맞는 과일향과 부드러운 타닌의 조화로 무겁지 않은 무게감이 특징으로 바비큐, 파스타 등의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특히 파이와인은 와인 애드버킷(Wine advocate)에서 91점의 평가 점수를 받아 2011년 추천와인에 선정되는 등 높은 품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이번 14일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16일까지 '파이 3.14'와인을 특별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달콤한 맛과 향기로 '매화수'

여성을 위한 술로는 달콤한 맛과 향이 강한 '매화수'도 빼놓을 수 없다. 달콤한 향기가 가득한 매화수는 부드러운 맛으로 부담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특히 매화수는 4~5℃에서 저온 냉동한, 숙성된 매실 원액을 사용해 달콤하고 은은한 향이 더욱 좋다. 또한 매실에 함유된 각종 비타민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도 좋으며 매실에 함유된 피루브산은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다음날 숙취를 줄일 수 있다.

▶달콤한 첫 맛에 청량감 더한 스파클링 와인

국내에서 맥주 대용으로 마실 만큼 인기 있는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는 알코올 도수 5%로 여성들이 가볍게 즐길 수 여성 있는 술로 꼽힌다.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모스카토 포도로 만들어진 버니니는 첫 맛이 달콤해 누구나 가볍게 마실 수 있다. 꿀, 리치, 감귤 맛으로 균형있는 당도와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신선하고 깨끗한 피니시가 특징이기 때문에 먹고 난 후에도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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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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