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 인더스트리 링크 전경
NHN NEXT는 11일 오후 4시부터 판교에 위치한 캠퍼스에서 유수의 소프트웨어 기업을 대상으로 NHN NEXT의 교육 과정과 재학생들의 역량을 보여주는 '넥스트 인더스트리 링크(NEXT INDUSTRY LINK)'를 개최했다.
NHN NEXT는 네이버가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년 간 1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2011년 설립한 소프트웨어 교육 기관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