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차 업체 티젠이 국내산 백수오 100%의 '백수오차'를 개발해 출시했다.
사진제공=티젠
기능성 차(茶) 전문업체 (주)티젠이 국내 최초로 국내산 백수오 100%의 티백 형태 '백수오차'를 개발해 출시했다.
최근 백수오는 여성갱년기 증상완화에 효과적인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지며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생리불순과 폐경에 좋으며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명약으로 동의보감에 기록돼 있어 한방에서 그 효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40~50대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줘 인기가 높다.
이번에 출시한 백수오차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티백 형태의 제품으로 개발돼, 기존의 고가이면서 쉽게 구매하기가 어려웠던 백수오의 불편한 점을 해결한 제품이다. 특히 백수오를 로스팅해 백수오의 주요 성분이 잘 우러나고, 구수한 맛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잘 맞다. 등산이나 야외 활동 시 차로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티젠의 김종태 대표는 "기존 백수오 관련 제품들이 고가의 제품 라인업으로 돼 있어 어려운 경기에 많은 분들이 접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을 것이다"며 "티백형태로 제작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저렴한 가격의 제품으로 백수오에 관심 있던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젠 '백수오차'는 40티백이 1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7400원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