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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아직 준비못했다면? 아이디어로 가벼운 지갑 한숨 덜어보자

기사입력| 2014-01-26 09:49:04
크록밴드 2.5 레이스 부츠.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점차 다가오면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발걸음이 바쁘다. 특히 이번 설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실용적이면서도 알찬 선물이 인기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도 고려하고, 센스도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 매번 똑같은 구성으로 성의만 보이는 선물 보다는 보다 다양한 가격대로, 한 해를 시작하는 의미와 실용성까지 제대로 갖춘 패션 아이템을 준비한다면 '센스'와 '실속' 두 마리 말도 거뜬히 잡을 수 있다.



◇ 새해를 맞이하는 힘찬 도약의 힘, 신발 선물

요즘처럼 맹추위와 급작스런 눈보라가 잦은 날씨엔 따뜻하게 발을 감싸주고, 평상시 자주 신을 수 있는 신발이야말로 실용성 면에서 매력적. 특히 청마의 해, 새해 다짐을 이루기 위한 힘찬 도약과 가벼운 발걸음의 의미를 더한다면 설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 크록스의 여성용 패딩 부츠 크록밴드 2.5 레이스 부츠는 발과 다리를 따뜻하게 감싸는 도톰한 패턴의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착화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 보온을 위하여 발목 부분에 도톰한 패딩 소재는 물론 신발 안쪽에 보드랍고 포근한 기모 안감을 더해 차가운 겨울 바람에도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공한다. 스키니진과 패딩조끼 또는 패딩점퍼와 매치하면 스포티한 캐주얼 패션을, 레깅스와 코디하면 패셔너블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한편, 어르신들을 위한 신발로는 최근 한 조사 결과에서 중장년층의 선호도 상위 브랜드로 뽑힌 크록스의 '멜버른 스웨이드 로퍼'가 적합하다. 따뜻하고 폭신한 착화감이 매력적인 로퍼 스타일의 방한 슈즈로, 안팍으로 천연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잦은 요즘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방한 신발 제품. 또한 가벼운 쿠션감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여 부모님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아동용 패딩 부츠인 크록스의 크록밴드 2.5 거스트 부츠는 벨크로로 처리되어 부츠의 탈 착용이 편리한 패딩 스타일 아동 부츠. 특히 눈에 강한 생활 방수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세척이 용이하여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가볍게 신을 수 있다. 패딩 소재로 추운 겨울 발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천연 고무 소재의 밑창(아웃솔)으로 미끄럼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옐로우/차콜, 에스프레소/오렌지, 네이비/레드, 네온 마젠타/카네이션 등의 컬러블록 제품은 물론 미키, 헬로키티, 맥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디자인까지 있어 남아/여아 성별에 상관없이 선물을 받을 어린이들의 만족감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다. 가격 4만원대.



◇ 갑오년, 청마의 기운을 받은 새 시작을 위한 선물

2014년의 시작인 만큼 취업 준비, 대학 면접 등 새 시작을 앞둔 젊은층들에겐 행운과 성공의 뜻을 지닌 갑오년 청마의 기운을 담은 선물도 의미가 깊다.

당크의 '뉴이어 컬렉션 넥타이'는 말띠 해를 맞아 청마와 행운의 상징인 말발굽을 패턴으로 디자인한 제품. 힘차게 달려나가는 말처럼 강한 기운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

새내기 대학생을 위한 가방 선물도 있다. 롱샴의 '아네 뒤 슈발'은 2014년 말의 해를 맞아 특별 제작된 제품. 레드와 블랙컬러의 캔버스 소재로, 기수가 말을 타고 달리는 모양의 로고 장식은 플래티늄 페이턴트 소가죽을 사용했다. 가방 내부에는 "말의 해를 기념하다"라는 프랑스어 메시지와 함께 말이라는 뜻의 한자 '馬'가 새겨져 있다.



◇ 머플러 장갑, 온정으로 따뜻한 2014년을

불황 탓에 얇아진 주머니 사정이 걱정이라면 머플러나 장갑 등 겨울 패션 액세서리를 선물하는 것도 좋다.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전하기에 안성맞춤일 뿐 아니라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고 실용적이기 때문.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겨울 추위에 꽁꽁 언 손으로 핸드폰을 만지지 않아도 좋은 스마트폰 장갑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빈폴아웃도어의 파워 스트레치 장갑은 방풍, 방온 기능성이 우수한 폴라텍의 파워 스트레치 소재 제품.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을?겨울철 산행을 즐기는 어르신들에게도 적합맞하다. 5만원대.

패턴이 가미된 머플러는 보온 효과는 물론 패션 포인트로 스타일을 더할 수 있다. 빈폴악세서리의 양면 울 머플러는 도톰한 질감 울 소재의 머플러로 체크패턴과 솔리드 그레이 컬러의 머플러가 고급스러운 아이템. 컬러 매치가 직장인이나 학생, 관계없이 다양한 연령대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유사한 디자인의 장갑이나 모자와 함께 세트로 선물하거나, 부부나 형제에게 선물해 사이 좋게 사랑과 우애를 나누는 커플 아이템으로도 좋다. 5만원대.



크록스 마케팅팀 신성아 이사는 "긴 불황의 여파로 올 설에는 주머니 부담을 줄이는 '실속'과 일상에서 쓰임새 좋은 '실용성'을 갖춘 선물이 각광 받고 있는 추세"라며, "선물 받는 대상의 연령 및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한 패션 아이템은 실용적 일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와 스타일 포인트를 모두 충족하는 설 선물로, 특히 지금 시기에는 시즌 오프나 신년맞이 세일을 이용할 수도 있어 부담은 덜고, 센스는 더할 수 있어 구정 선물로 제격이다"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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