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가 2012년 연말에 받아둔 1000여통의 편지를 2013년 12월 30일에 발송하는 '할리스 타임캡슐 우체통'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할리스커피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가 지난해 연말에 진행된 '할리스 타임캡슐 우체통' 이벤트를 통해 모인 1000여 통의 고객 편지를 일괄 발송하며 2013년을 마무리 했다.
'할리스 타임캡슐 우체통' 이벤트는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연말 이벤트로 매장에 비치된 엽서에 고객이 직접 편지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할리스커피가 2013년 연말에 편지를 배송하는 행사다. 이벤트 진행 당시 매장 내 우체통을 통해 수집된 1000여 통의 편지를 1년 동안 보관하고 있다가 30일 오전 할리스커피 신논현역점에서 일괄 발송해 고객들에게 1년 전의 추억을 선물했다.
할리스커피 마케팅팀 성창은 부장은 "고객들이 1년 전 편지를 통해 쉼과 여유를 찾고 2013년의 한해를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