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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잠깐만요, 추위 잡고 가실게요"

기사입력| 2013-12-19 10:14:39
K2가 겨울 추위를 잡기위해 여러가지 방한 아이템을 제안했다.
올해 유난히 춥고 긴 겨울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웃도어 브랜드 K2(www.k2.co.kr 대표 정영훈)가 안팎의 추위를 꽉 잡는 체온 유지 아이템을 제안했다.

발열 안감을 사용한 헤비 다운재킷 코볼드는 우수한 보온성으로 아웃도어에서의 추위를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다. 아우터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기능성 내의 등으로 레이어드 해볼 것. 옷 사이사이에 공기 층이 형성되면서 열을 차단하는 효과가 커진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내복을 입는 것만으로도 체감온도를 2.4도 높여준다고 한다. 내의에서부터 헤비 다운재킷까지 겹겹이 입음으로써 겨울 추위의 틈새를 확실히 잡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올 겨울, K2는 전체 다운재킷 물량을 전년보다 60% 늘렸고, 헤비 다운재킷 '코볼드'를 찾는 고객은 전년 대비 5배 늘었다고 밝혔다.

K2 정철우 의류기획팀장은 "열 차단 및 발열 안감을 사용한 코볼드, 기능성 써모라이트 내의는 탁월한 보온성을 갖췄다"며, "체온 유지 아이템으로 고객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뿐만 아니라, 보온효과로 더불어 전기를 덜 씀으로써 알뜰한 겨울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코볼드는 공기층 확보 능력이 뛰어난 최고급 헝가리산 구스 다운으로, 거위 솜털을 90% 이상 사용해 가볍고 볼륨감이 뛰어나다. 800 필파워(다운복원력, 미국IDFL 시료기준) 이상으로 탁월한 보온 능력을 자랑한다.

방풍과 투습 기능이 뛰어난 윈드스토퍼 소재로 혹한기 찬 바람에도 거뜬하다. 또한, 열 차단 및 발열 안감을 사용해 일반 재킷보다 3~5도 이상 체온을 높게 유지해 준다. 알루미늄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다운의 털 빠짐까지 잡았다. 앞판과 등판 등 피부가 닿는 부위는, 특수한 가공처리 덕분에 수분을 최소한으로 흡수함으로써 젖었을 때도 보온성을 최대한 유지하는 프리마로프트를 사용하여 성능을 극대화 하였다.

코볼드는 오리지널 코볼드와 코볼드2 두 종류로 나누어 출시된다. 색상과 기장, 디테일에 차이를 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리지널 코볼드는 블루, 블랙, 레드 3가지 컬러로 기장이 80cm(100호 기준)이다. 가격은 79만원. 코볼드2는 네이비, 올리브, 오렌지 3가지 컬러. 기장 75cm(100호 기준)로 가격은 69만원.

한편 평년보다 춥고 긴 겨울을 맞아 내의가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 내의는 보온은 물론, 흡한속건, 경량성 등 기능성이 뛰어나다. K2는 아웃도어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능성 내의를 선보이고 있으며, 혹한과 폭설로 수요가 증가해 작년 대비 30% 가량 물량을 늘렸다.

K2의 써모라이트 상의는, 속이 비어있는 형태의 기능성 섬유 써모라이트로 만들어진 겨울 내의이다. 섬유의 빈 공간의 공기층이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줘 보온성이 높다. 또한, 피부의 땀과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산뜻함을 유지시켜 준다. 원단 안쪽에 기모 처리를 해 더욱 따뜻하다. 시접이 없어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한 오드람프 봉제 기법을 사용했으며 인체공학적인 패턴을 적용해 착용감이 뛰어나고 활동하기 편하다. 얇고 가벼운 초경량 소재로, 내복을 입으면 불편하고 옷태가 나지 않는다는 편견을 불식시킨다. 컬러는 네이비, 와인 2가지. 가격은 남성용 6만 8천원, 여성용 6만 4천원.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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