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아름답게 조화된 카페베네 세종대점.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18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책 읽는 문화 조성과 출판 및 독서 관련 사회 기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카페베네 매장을 거점으로 시민들에게 독서를 권장하는 문화를 만들고 책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캠페인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관한 장기적인 계획 수립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페베네는 향후 '책 읽는 카페베네'라는 주제로 독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매장 내 도서 비치대와 공간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독서에 대한 즐거움과 중요성을 환기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카페베네의 브랜드 자산을 활용해 책을 주제로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카페베네와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 진행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출판문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는 단체다.
출판문화산업과 관련된 교육 및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국내 출판물의 국외진출 지원, 출판문화 지원시설의 설치 및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카페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과 책은 일상에서 소소하게 누릴 수 있는 행복이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종이책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카페베네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시작으로 책 읽는 기쁨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책을 통해 얻는 즐거움을 주변의 이웃들과 나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